6,000명 이상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도해온 식이 지도사이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쌍둥이의 엄마이다. 과거 본인의 심각한 만성 면역질환을 식사로 몸을 회복한 후, 식습관이 삶의 질을 어떻게 바꾸는지 깊이 체감했다. 임신이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 쌍둥이를 만났다(자연임신).
건선, 다낭성, 비염, 천식 등 면역질환이 많은 엄마이기에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키워주려 더 고심했고, 같은 환경에서도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쌍둥이를 키우며 영유아 식습관 형성에 ‘기질’이 결정적 변수라는 걸 깨달았다.
CPA 기질 이론을 공부해 강사 자격을 취득한 후, 아이의 기질을 기반으로 식사 행동을 해석하여 기질 맞춤형 식사 지도를 하고 있다. ‘왜 우리 아이만 이럴까?’라는 막막함과 ‘남들처럼 잘 먹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위축된 부모들에게 ‘한 숟가락 더 먹이는’ 식사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먹고 스스로 멈출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식사 교육을 하고 있다.
전작 《인생을 바꾼 식사의 기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의 가치를 알렸으며, 이번 책에서는 영유아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아이의 식사’를 주제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인스타그램&스레드 @by.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