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경남 하동에서 출생, 현재, 경남 김해시 거주 중이다. 교보생명 베스트라이프 수필공모전에 「나눔의 행북」, 달빛문학인회 문학상에 수필 「수평선」, 경남도보 문학상 수필 「고향의 향수」, 경남 기독 문인회 신인상수상에 시 「겨울나무」가 당선되었다. 달빛문학회 회원, 경남기독문인회 회원, 경남도보 보니터, 야생화사진등우회 회원이다. 『못다한 여백을 남겨두고』 등을 펴냈다.
시인의 시선은 맑고 깨끗하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상에 기교의 언어가 아닌 애정을 입혀 담담히 그려 내었다. 그래서 바람의 말씀을 경전처럼 따르며 낮은 곳에 닿아 있는 시인의 따스한 마음이 곳곳에 녹아 있어 잔잔한 향기로 스며든다.
또한 시 전체를 관통하는 긍정의 힘, 그것이 얼마나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시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