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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를 읽다
김명희
좋은땅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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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 새 책을 내며


1부 / 초대받은 관람객

12 물망초
13 오월의 창밖
14 제라늄
15 봄꽃
16 민들레 막대사탕
17 참나리
18 분꽃
19 우리 집 모란
20 맨드라미
21 할미꽃
22 벚꽃 연정
23 코스모스 노래
24 무화과
25 매화
26 봄 편지
27 꽃샘추위
28 능소화
29 강아지풀
30 호박꽃
31 백일홍
32 작은 풀꽃


2부 / 색색의 꽃밭 나비 날아들겠다

34 불청객
35 동행콜
36 그대는 시를 아는가
37 집 앞 벚나무
38 꽃 차
39 컴퓨터실에서
40 책상 앞에서
41 노래하는 새
42 벽화 마을
43 화실에서
44 조각보
45 차별과 편견
46 상처
47 인내
48 채송화처럼
49 꽃을 보았다
50 동백
51 복지관 버스
52 순수한 청년
53 오뚜기 아가씨
54 하회마을
55 과메기


3부 / 감정 읽기

58 복숭아
59 거리 두기
60 포항 지진
61 감정 읽기
62 입춘
63 밧줄
64 소와 농부
65 탈레반의 양귀비
67 석류
68 흙탕물
69 감나무
70 나무야
71 책을 펼치면
72 이마를 짚는 손
73 할아버지 집
74 하늬바람
75 초록 나라
76 봄비
77 태화강
78 황사
79 참새
80 산불
81 파도
82 새 날
83 네 잎 크로바


4부 / 익을수록 단맛 내며

86 국화 향기
88 뱃고동 소리
89 터널
90 그대의 미소
91 가을 길
92 디딤돌
93 나비를 꿈꾸며
94 풍경 1(쪽파 파는 할머니)
95 풍경 2(과일 파는 할머니)
96 벽화
97 부엌에서 나는 소리
98 흰머리 염색
99 소금
100 황금빛 호박
101 할머니의 봄
102 겨울비
103 바다 저 너머
104 도시의 가로수
105 좋은 선물
106 윤슬
107 흥해 들녘
108 두레박
109 산기슭 집 한 채
110 어머니 사랑
111 후회

저자 소개 1

1959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2007년 [솟대문학] 신인상, 2012년 『이슬의 말』 출간, 2014년 제9회 전국 육사 시낭송 대회 장려상, 2016년 경북 장애인 대회 그림 은상, 2017년 경북 장애인 대회 그림 은상, 2018년 청포도 시낭송 대회 우수상, 2021년, 제34회 전국 장애인 종합예술제, 서양화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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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180g | 138*200*7mm
ISBN13
9791138807852

출판사 리뷰

부디 나의 시 밭이 꽃밭이 되어 보는 이에게 힐링이 되기를…
맑고 깨끗한 시인의 시선


농부의 마음으로 씨를 뿌려 가꾼 시가 모여 『국화 향기를 읽다』가 되었다. 저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상에 기교가 아닌 애정을 입혀 담담히 적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시들은 침착하고 따뜻하며 잔잔한 향기나 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흔한 것을 특별한 시선으로, 맑고 깨끗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알곡 같은 글을 기쁘게 수확하여 세상에 내놓았다고 한다. 보리밭을 보듯 편한 마음으로 이 시를 보다 보면 한 자 한 자에 담겨 있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글을 보며 평범한 일상에 꽃이 피우게 되길 바란다.

추천평

시인의 시선은 맑고 깨끗하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상에 기교의 언어가 아닌 애정을 입혀 담담히 그려 내었다. 그래서 바람의 말씀을 경전처럼 따르며 낮은 곳에 닿아 있는 시인의 따스한 마음이 곳곳에 녹아 있어 잔잔한 향기로 스며든다.
또한 시 전체를 관통하는 긍정의 힘, 그것이 얼마나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시들로 가득하다 - 양태순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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