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은주 시인은 수원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중·고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2020년 『백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숲은 너에게 동화가 있느냐고 묻는다』(2021년), 『금강 랩소디』(2023년), 『풋사과 머뭇거리다』(2024년) 등이 있다. 「사무엘 베케트 ― ‘고도를 기다리며’의 허무」, 「장자 철학에 있어서 도의 본질과 그 실천에 관한 연구」의 논문이 있다.
가끔 그림을 그리고 가끔 여행을 하며 그리고 가끔 어머니를 생각한다. 정각을 알리는 시계바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