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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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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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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언론 현실은 비참하다. 어떻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망가질 수 있단 말인가, 망연자실했다. 이런 상황에 양승동 사장이 KBS를 깊이 성찰하는 글을 책으로 묶어 냈다. 그렇다. 거기 희망의 길이 있을 것이다. … 다시 시작하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모든 구성원과 함께 환영하고 고대한다.
  • 우리나라 종교방송의 지난 65년 역사를 총정리하고 방송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한국종교방송백서》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에 남북언론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구교의 종교문화연구기관들이 연합하여 발간한 《한국종교방송백서》는 종교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공동체와 구성원 모두에게 귀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기독교방송이 1954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방송으로 그리고 종교방송으로 방송을 개시한 이후 국내 종교방송들은 진리의 선포와 각종 공익방송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와 국민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이나 상업언론들이 그동안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하지 못할 때 CBS를 비롯한 종교방송들이 국가사회를 위해 국민을 위해 진실보도와 공정한 방송을 실시해 온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종교방송들도 지난 기간 부당한 외부통제와 내부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본연의 종교방송 그리고 공익방송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애로를 겪은 사실 역시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종교방송의 방송실적과 경영체제 그리고 종교방송언론에 대한 통제와 언론자유운동 등 종교방송 전반에 대한 독립적 그리고 객관적 연구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날의 종교방송 활동에 대한 분석, 평가에 그치지 않고 장래 우리나라 종교방송의 올바른 발전과 진정한 공익방송 활동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한국종교방송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와 평가 작업은 남북언론문화연구소 초대 이사장 운산 김관석 목사의 생전 연구과제이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운산 김관석목사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는 본인은 이번에 남북언론문화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국내 초유의 《한국종교방송백서》를 간행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한국종교방송백서》가 우리나라 종교방송과 소속 방송언론인들의 올바른 종교방송 활동, 공익방송 활동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가사회와 국민에게 크게 공헌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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