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보지 못한 비틀즈를 만날 것이다.”
2019년부터 〈비틀즈: 겟 백The Beatles Get Back〉의 감독을 맡은 피터 잭슨의 말이다. 2년 동안, 즉 피터 잭슨 감독 일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편집 작업을 했다는 〈겟 백〉 영화 개봉과 함께 양장본이 출간되었다. 1969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트위크넘 스튜디오에서 애플 스튜디오까지, 비틀즈의 녹음 과정과 대화가 고스란히 이 한 권의 책에 녹아 있다. 날 것 그대로의 비틀즈 역사. 비틀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책이 우리 곁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