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사북이라는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예술 활동을 수업에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이들과 치어리딩, 마당놀이, 뮤지컬, 그림책 등을 함께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KEMA(한국교육뮤지컬협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회, 그림책 읽는 영월선생님 등의 교사 연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강원문화재단,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영월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연합회 등 지역단체와 함께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조금 이상한 선생님! 앞으로 아이들, 지역 주민과 어떤 짓을 벌일지 모르는 마을 활동가! 하지만 교실 안팎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늘 웃으며 살고 싶은 나는야 껄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