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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2권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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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차례

머리말
추천의 말

1. 서울 석촌동-백제의 첫 번째 수도로 떠나는 하루 답사
2. 충남 공주-백제의 두 번째 수도로 떠나는 하루 답사
3. 서울 종묘-조선 왕조의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떠나는 하루 답사
4. 경북 영주-한국 정신문화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하루 답사
5. 경북 안동-전통문화와 독립운동가를 찾아 떠나는 하루 답사
6. 전북 전주-호남의 중심지이자 책의 도시로 떠나는 하루 답사
7. 강원 영월-단종과 김삿갓의 도시로 떠나는 하루 답사


2권 차례

머리말
추천의 말

8. 강원 원주-섬강과 치악산이 지켜 주는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9. 전남 순천-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0. 경기 수원-정조가 구상한 신도시로 떠나는 하루 답사
11. 서울 정동-대한제국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2. 전북 군산-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3.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의 역사, 한국 속의 중국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14. 제주-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는 하루 답사

저자 소개 13

1981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사북이라는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예술 활동을 수업에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이들과 치어리딩, 마당놀이, 뮤지컬, 그림책 등을 함께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KEMA(한국교육뮤지컬협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회, 그림책 읽는 영월선생님 등의 교사 연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강원문화재단,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영월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연합회 등
1981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사북이라는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예술 활동을 수업에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이들과 치어리딩, 마당놀이, 뮤지컬, 그림책 등을 함께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KEMA(한국교육뮤지컬협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회, 그림책 읽는 영월선생님 등의 교사 연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강원문화재단,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영월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연합회 등 지역단체와 함께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조금 이상한 선생님! 앞으로 아이들, 지역 주민과 어떤 짓을 벌일지 모르는 마을 활동가! 하지만 교실 안팎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늘 웃으며 살고 싶은 나는야 껄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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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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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입니다.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뒤 다시 좋아하는 전주로 내려와 살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고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삶을 가꿉니다. 사랑하는 공간을 소개하고 싶어 ‘전북 전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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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사랑하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초등 교사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초등 그림책 수업》,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초등 그림책 학급운영》 등이 있습니다. 안동의 아이들과 함께 보러 다닌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멋을 소개하고자 ‘경북 안동’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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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첫 장편소설 『화원귀 문구』를 출간했다. SF 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 장편 동화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또 정다운』 을 썼으며 『촉법소년』, 『빌런은 바로 너』, 『엔딩은 있는가요』, 『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 등 여러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다. 『화원귀 문구』는 해외 출간되었고,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실은 단편소설 「포틀랜드 오피스텔」은 드라마 판권 계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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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변호사이자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법 교육이나 소송 판례 강의를 하기도 해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자랑스러워서 ‘충남 공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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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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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한 지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책 그리고 제주를 좋아하는 사서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섬 제주특별자치도를 이야기해 주고 싶어 ‘제주도’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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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초등학교 사서 교사입니다. 그림책 서평집 《그림책 클래식 365》를 출간했어요. 인천은 저의 두 번째 고향이랍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인천 차이나타운’ 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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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좋아하여 초등 교사가 된 지 24년 차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책을 사랑하게 되었고, 역사 속 이야기와 그림책, 동화책 속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쫓다 보니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마음을 담아 ‘전북 군산’ 편에 참여했습니다.

손자영의 다른 상품

어린이책 읽기와 책 모임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다시, 온작품 읽기》,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인생 동화책》이 있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수원화성을 깊이 사랑하게 되어 ‘경기 수원’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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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 유적지를 다니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 교사입니다. 그림책, 동화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해요. 역사적 장소와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숨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전남 순천’ 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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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어릴 때는 평창에서 뛰어놀았고 든든한 치악산이 자리잡은 원주에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세계 29개 나라를 여행했고,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오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강원 원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이채린의 다른 상품

책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사서 교사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책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각과 느낌을 경청하고, 각자의 고유성과 존엄성을 깨닫기를 즐긴다. 청소년 앤솔러지 『100년 후 학교』에 참여했으며, 『그림책 클래식 365』(공저), 『그림책 읽고 뭐하지?』(공저), 『초등 2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활동 100』(공저), 『초등 1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감성놀이』(공저), 『14가지 빛깔의 그림책 수업』(공저)을 출간했다. 교육서와 답사서, 앤솔러지, 동화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예스24 독서교육 기획위원으
책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사서 교사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책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각과 느낌을 경청하고, 각자의 고유성과 존엄성을 깨닫기를 즐긴다. 청소년 앤솔러지 『100년 후 학교』에 참여했으며, 『그림책 클래식 365』(공저), 『그림책 읽고 뭐하지?』(공저), 『초등 2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활동 100』(공저), 『초등 1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감성놀이』(공저), 『14가지 빛깔의 그림책 수업』(공저)을 출간했다. 교육서와 답사서, 앤솔러지, 동화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예스24 독서교육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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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팔도의 교사들이 모여 직접 답사하고 쓴 우리 땅 이야기!
하루치 이야기 속에 담긴 꼼꼼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교과서 속에 담긴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더듬으며 배우는 활동을 답사라고 하지요. 답사는 그저 책 속에 머무는 박제의 시간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과거를 현재의 시간으로 불러와 생생하게 체험하는 활동입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하루 답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한 고장을 하루 정도의 시간 동안 돌아볼 수 있도록 알맞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답사이기에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들고 떠날 수 있도록 가볍고도 알찬 정보로 채웠습니다.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고,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곳도 있고, 그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잘 모르는 곳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톤으로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1권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시간순에 따라 1권은 삼국부터 조선까지 2권은 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 속 현장을 소개합니다.


1권에는 백제의 첫 번째 수도는 어디였는지 서울 석촌동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어 한성 백제 시대를 마감하고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충남 공주를 찾아갑니다. 또한 조선의 가장 중심이 되는 종묘는 어떤 공간이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경북 영주로 가서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부석사와 고구려풍 신라 시대 굴식돌방무덤인 순흥 벽화 고분도 함께 살펴봅니다. 양반의 고장 안동은 독립운동가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동네, 전주의 매력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종의 슬픈 역사와 함께 김삿갓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강원 영월에서 1권은 마무리됩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2권은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역사의 시간순에 따라 2권은 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 속 현장을 소개합니다.


2권에는 섬강과 치악산이 지켜 주는 박경리 작가가 말년을 보냈던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순천을 꼼꼼하게 돌아봅니다. 정조가 구상했던 계획도시 경기도 수원의 문화유산을 살핀 뒤, 대한제국의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서울 정동을 답사합니다.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곳곳에 남아 있는 전북 군산은 지역이 하나의 박물관처럼 느껴집니다. 개항의 역사, 한국 속의 중국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인 제주도에서 2권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는 우리 고장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에서 역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내가 사는 고장을 알고, 탐험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시작이지요. 이것을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넓히고 좀 더 넓게 확장시켜 전국으로 확대한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한눈에 꿰어지는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입니다.

내 고장을 잘 아는 교사들이 미리 돌아보고 핵심만 전하는 답사 이야기!
답사의 시작은 이 책부터 시작하세요!


요즘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보완하는 지역 교과서들이 제작되어 수업에 많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사는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마음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품 팔아 다니며 수집한 정보와 직접 찍은 사진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각각 그 지역에 사는 교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만큼은 내가 전문가라는 마음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직접 발로 뛰어 아이들 눈높이에 걸맞는 역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깊이 있게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도 있겠지만 이 책은 주말마다 한 지역씩 찾아 여행하고 돌아오기에도 딱 알맞은 분량으로 구성했습니다. 곳곳에 잠깐 환기를 시킬 퀴즈도 배치해 답사가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명소와 더불어 먹거리도 소개해 가족 여행의 필독서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추천평

사람은 저마다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교사는 주로 ‘이걸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사건을 바라봅니다. 이 책을 함께 쓴 선생님들은 덕수궁을, 정동을,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의 현장을, 원주 근대 문화 거리를, 공산성을 바라보며 테마 학습 여행이나 현장 체험 학습을 이렇게 다녀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때 읽으면 참 좋을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교사만이 아닌 어떤 독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들고 책 속 현장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고 하잖아요.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답사는 다를 겁니다. 이 책이 당신의 역사 나들이에 좋은 벗이 될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르지만 또한 같습니다. 당신의 답사가 더 풍요로워지길 기원하며,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최고봉 (초등교사, 교사 책읽기 모임 <북수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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