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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그림책으로 학급운영을 하면
1부. 특별한 우리 반, 학급의 하루 인사 - 인사로 전하는 마음 아침 활동 - 공감하며 시작하기 감사 - 좋은 하루 보내기 발표 - 당당하게 말하는 멋진 나 용기와 격려 - 친구에게 보내는 응원 일기 - 하루의 삶 마무리하기 2부. 시작이 반, 학급의 일 년 자기소개 - 떨지 않고 나를 소개하기 1인 1역 - 모두가 학급의 주인이 되도록 짝꿍 - 좋은 친구 관계를 맺는 연습 비밀 친구 - 협력적인 학급 분위기 만들기 이성 교제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시작 오누이 활동 - 함께 성장하는 1학년과 6학년 학급 환경 - 우리 반만의 색깔을 담아 학급 식물 - 식물과 함께 쑥쑥 자라는 아이들 여름 방학 개학식 - 여름 방학 이야기 보따리 펼치기 낭독극 - 사투리 대잔치로 무대가 되는 교실 학급 문집 - 학급운영의 꽃 3부. 생활의 나침반, 인성 교육 소통 - 서로 다른 너와 나, 소통으로 이해하는 우리 배려 -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만드는 배려의 말 존중 - 존중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술 익히기 정직 - 마음이 떳떳해지는 정직한 생활 다짐하기 예절 - 예절 가이드라인을 직접 만들어 실천하기 책임 - 책임의 의미와 선택에 따른 책임의 범위 알기 협동 - 협동의 기쁨을 느끼고 힘을 모아 문제 해결하기 효 - 일회에 그치지 않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효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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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여는 학급의 하루, 학급의 일 년, 인성 교육
이 책은 해마다, 그리고 날마다 반복되는 크고 작은 학급의 행사들을 그림책 활동으로 교육과정에 잘 녹여 낸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1부 ‘학급의 하루’는 마음을 담아 인사하고, 서로에게 공감하고, 일상에 감사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림책 활동들을 소개한다. 이런 하루하루가 쌓여 아이들의 감정이 존중받는 안전한 교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2부 ‘학급의 일 년’은 해마다 반복되는 학급 행사를 미리 계획할 수 있는 그림책 활동을 소개한다. 자기소개, 1인 1역, 짝꿍 정하기, 여름 방학 개학식 등 새 학기에 하는 행사부터 오누이 활동, 학급 환경 꾸미기, 학급 식물 기르기, 낭독극, 학급 문집 내기 등 한 해 행사까지 그림책 활동으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다. 비밀 친구, 이성 교제 등 좋은 친구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그림책 활동들도 담았다. 3부는 학생들에게 생활의 나침반이 되어 줄 ‘인성 교육’을 그림책과 주제에 맞는 활동으로 풀어 간다.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는 그림책으로 시작하여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며 아이들은 소통과 배려와 존중의 실천 방법을 배운다. 정직, 예절, 책임, 협동, 효의 필요를 마음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그 방법을 익히게 된다. 풍성한 그림책 목록을 담다 이 책은 그림책으로 한 해의 학급운영을 계획하는 교사들에게 풍성한 그림책 목록을 선물한다. 그림책과 학교 교육을 잇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꾸준히 관련 책을 출간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교사들이 학급운영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들을 엄선하였다. 장마다 주제와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자세히 소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목록도 실었다. 그림책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함께 읽는 데 오랜 시간이 들지 않아, 아이들과 부담 없이 함께 읽고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탁월한 매체다. 그림책은 저마다 개성이 강하고 학력 격차가 큰 아이들이 모인 교실에서 놀랍도록 다양하게 변주되며 학생과 교사 사이를 가로막는 두터운 장벽을 무너뜨린다. 그림책을 읽고 활동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담은 이 책으로 새 학기, 새 학급의 운영을 준비한다면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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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열하게 그림책을 연구하고 담임교사로서 교실에서 그림책을 세심히 적용해 온 과정과 그 결과물을 알차게 담고 있다. 풍부한 시각 자료와 대화로 그림책의 교육적 가능성을 잘 보여 줄 뿐 아니라, 장마다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목록까지 꼼꼼하게 챙겨 넣었다. 그림책 수업으로 행복한 학급을 운영해 온 담임교사들의 정성과 노고가 오롯이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그림책으로 학급운영을 잘해 볼 수 있을까?’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멋진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 황성진 (전주 오송초등학교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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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반 한 해 학급살이를 행복하게 상상할 수 있게 한다. 푹 빠져서 읽다 보면 어서 새 학기를 맞고 싶어진다. ‘이런 걸 해봐야지, 이 그림책으로 이런 활동을 했구나!’ 하며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책상 위에는 어느새 관련 그림책들이 쌓여 간다. 새 학기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채울까부터 일 년의 학급살이, 주제별 인성 교육을 통한 학급 문화 만들기까지, 어떤 그림책으로 어떻게 활용했는지 실제 사례가 눈에 보이듯이 그려진다.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교감하며 만들어 가는 따뜻한 교실을 보여 준다. - 김석화 (구일초등학교 수석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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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수업에 처음 도입했을 때 그 느낌을 무엇에 빗대어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림책을 학급운영에 도입한 뒤로 나는 더 이상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다. 아이들을 그림책 속으로 안내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다. 아직 그림책을 학급운영에 도입하지 않고 힘겹게 한해살이를 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답답한 교실 공기를 없애고, 팝콘처럼 여기저기서 팡팡 튀는 생각들로 가득한 ‘살아 있는’ 교실로 안내하는 초대장이 되어 줄 것이다. - 김여주 (서울원당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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