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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쓰는 그림책 한 문장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림책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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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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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5

호평고등학교 교사이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토론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일원이다. 그림책 토론으로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그림책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입시 경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마음을 그림책으로 토닥토닥 다독이고 소통하려고 애쓰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공저), 『그림책 토론』(공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철학연습』(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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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울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며, 경기도토론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토론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일원이다. 그림책을 활용한 토론 수업으로 아이들과 생각 나누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림책 속에 우리의 삶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 함께 지은 책으로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림책 토론 수업』(공저), 『그림책 토론』(공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철학연습』(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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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교사다. 그림책으로 삶을 성찰하며 교사로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을 길러내고, 학급을 운영하며 마음을 열어주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고 있다.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며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업을 꿈꾸는 교사다. 안산신길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며, 그림책을 사랑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며 그림책이 학교 교육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동료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는 『쉽고 재미있게 생각을 나누는 그림책 토론』,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토론 수업』, 『그림책 학급운영』,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급을 운영하다』, 『토론이 수업이 되려면』,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철학연습』(공저),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공저), 『14가지 빛깔의 그림책 수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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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28*188*20mm
ISBN13
9791197681103

출판사 리뷰

흔들리는 삶에 균형이 필요할 때
그림책이 준 선물 같은 문장들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100개의 문장


그림책을 읽다 보면 유난히 기억에 남는 그림이나 문장이 있다. 가슴을 시큰거리게 하거나, 울컥하게 하기도 하고, 눈시울을 뜨거워지게 만들기도 한다. 마음 깊숙한 곳에 가라앉아 있던 과거를 흔들어 깨우기도 한다. 잘못한 일에는 따끔하게 충고를 주고, 잘하는 일에는 무한한 칭찬을 준다. 그동안 잘 살았다며 따뜻하게 안아주기도 한다. 그런 문장 100개를 골라 이 책에 실었다. 100권의 그림책에서 100개의 문장을 선정했다. 살아가는 순간들을 의미 있게 반영하는 문장들이다. 이미 읽은 책이라면 더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을 따라 적으면서 그림책의 감동을 되새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림책의 감동을 내 것으로 만들기

소개한 문장을 써보기 전에 그림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여러 번 읽으면 더욱 좋다. 왜냐하면 그때마다 글이, 그림이 매번 새롭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음미하며 자신만의 문장을 찾는 것도 좋다. 이 책에 소개한 글은 저자들의 마음에 든 것이니 독자의 그것과 다를 수 있다. 이 책에 소개하는 글을 먼저 읽고, 필사를 한 다음, 그림책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그림책에 대하여 잘 몰라도 된다. 저자들과 함께 같은 문장을 읽고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정한 문장은 그림책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면서, 우리 삶에 촛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먼저 읽든 나중에 읽든 그림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책에는 저자들이 그림책에서 찾은,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문장을 먼저 소개하고 그 아래 저자들의 생각과 느낌을 짧은 글에 담았다. 오른쪽에 그 문장을 써보고 그 밑에는 자신의 글을 담아보기를 바란다. 혹은 자신이 찾은, 내가 발견한 그림책 한 문장을 적어도 된다.

정서 발달, 사회성 함양, 다양한 지식과 정보 습득, 독서 습관 형성 등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성인이자 부모이자 교사에게도 그림책이 유용하다. 부모라면 자녀와 교사라면 학생들과 함께 읽고 공감과 이해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바로 그림책이다. 자신을 위해, 자녀와 학생들을 위해 그림책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 그림책은 독자의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독자가 읽고 느끼는 대로 그림책은 다가온다. 촛불이 어두운 밤을 밝히듯이 그림책이 우리의 어둡고 쓸쓸한 삶을 밝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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