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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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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만 35세에 국내 최연소 남원시장에 당선되어 개혁과 혁신의 아이콘이 됐다. 남원시장을 두 차례 역임하고 IMF 위기 속에서도 빚더미 행정을 완전히 청산했으며 시민 감동의 열린행정으로 많은 업적을 남겨 ‘일꾼 시장’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우림홀딩스 대표이사, 한국자산신탁 상임고문, 베트남 응웬짜이대학 특별고문, 세계프랜차이즈대회 집행위원장, 대한민국 국악대회장,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객원교수, 블록체인투데이 회장 등 경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70여 년의 전통과 역사 속에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그룹을 지향하는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로 언론계에 몸담아 새로운 도전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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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걸프의 부자들》은 오늘날의 걸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걸프의 부를 단순히 ‘석유가 만들어낸 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국가의 자본을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지, 전통적인 상인 가문은 어떻게 기업과 산업을 성장시켰는지, 새로운 기업가와 창업가들은 어떻게 기존의 경제 질서에 도전하고 있는지를 사람과 자본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왕실과 국부펀드에서 시작해 전통적인 패밀리 비즈니스, 부동산 기업가, 테크 창업가, 인도·레바논·이집트 등에서 온 디아스포라 기업가,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여성 리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걸프의 부와 성공이 결코 하나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걸프 국가들을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 설명하지 않습니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다르고,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서로 다른 경제 구조와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카타르와 쿠웨이트, 바레인과 오만도 각자의 역사와 자원, 인구와 산업 기반에 따라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 사우디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도시를 만들고 있는지, 왜 아부다비가 국부펀드를 통해 산업과 첨단기술에 투자하는지, 왜 두바이가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국제도시를 만들어 왔는지, 왜 카타르가 교육과 문화, 스포츠와 외교를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해왔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를 읽으며 세계로 뻗어가는 코리아와 박세정의 미래를 그려보게 됩니다. ‘언어는 민족과 나라의 정신적 지문과 같습니다.’ 작가 최명희님은 소설 혼불을 통해 언어가 갖는 심오함과 다채로움에 대해 애기한 바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유려하게 글로벌 행사를 진행하는 박세정 아나운서의 실력과 투철한 직업의식, 그리고 치열한 프로세계에서 요구되는 한결같은 집중력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용기 내어 펜을 들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비단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도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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