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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나운서니까
국내 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의 매운맛 Q&A
박세정
씽크스마트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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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연예인 에세이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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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망설임 없이 떠오르는 사람 5
추천사 국제회의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아나운서 7
추천사 세계를 6분에 담는 힘 8

머리말 솔직하게, 잔인할 만큼 솔직하게 9

제1부 | 아나운서 13

Q. 아나운서 공채 필기시험 준비 요령은? 23
Q. 카메라 테스트 준비 요령은? 28
Q. 최종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질문을 받는지? 36
Q. 아나운서에게 요구되는 직업윤리는? 52
Q. 섭외를 잘 받는 비결은? 74

Special Page |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100

Q.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가 된 과정은? 101
Q.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와 외신 캐스터의 차이점은? 110
Q. 케이블TV 출신으로 KBS에서 일하게 된 원동력은? 115

제2부 | 영어 MC 129

Q. 국제회의 영어 MC가 하는 일은? 130
Q. 국제회의 영어 MC가 갖춰야 할 자질은? 135
Q. 영어만 잘한다고 영어 MC가 될 수 없는 이유는? 141
Q. 영어 MC 프로필 만드는 법? 152
Q. 영어 MC로서 많은 섭외를 받는 비결은? 155

Special Page | 잘 알려지지 않은 진행자의 일상 192

에필로그 재즈와 국제회의 212

Special thanks to 217

저자 소개 1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박세정은 KBS, SBS CNBC (현 SBS biz)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제뉴스 분석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으며, 국제법과 인권,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 보도국 공식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서는 전문가로서 국제뉴스를 분석하고 비평했다. 국제회의 영어 MC 1,350여 건의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Human rights Conf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박세정은 KBS, SBS CNBC (현 SBS biz)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제뉴스 분석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으며, 국제법과 인권,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 보도국 공식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서는 전문가로서 국제뉴스를 분석하고 비평했다.

국제회의 영어 MC
1,350여 건의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Human rights Confere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스위스,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영어 MC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2007년 전국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왔으며, 바바라 월터스처럼 80대까지 방송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여성 언론인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 언론인이다. ‘박세정의 국제 뉴스쇼’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다.

17년 동안 쉬지 않고 방송을 진행해왔다. 2007년 전국 케이블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입문했고 현재는 KBS 2TV에서 외신 전문 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한국경제TV, SBS biz,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1,200여 건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부터 청와대에 출입하며 대통령 포럼을 진행했고,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정부 관련 포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Human Rights Conference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영어 MC로 활동해왔고, 국제법과 정치,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620여 건 국제 뉴스를 KBS 2TV와 SBS CNBC(현 SBS biz)에서 보도했다. 단순하게 세계 소식을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비평까지 더하는 새로운 형식의 방송을 하고 있다.

10년 안에 국제연합(UN)에서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주제로 연설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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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30*210*12mm
ISBN13
9788965294054

책 속으로

책을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가치는 솔직함이었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었거든요. 무엇보다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영어 MC가 마주하는 현실에 대해 잔인할 만큼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 MC가 궁금한 아나운서 지망생에게

이 책은 저의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결코 아닙니다. 성공의 의미는 주관적이니 정의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저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여전히’ 전진하는 현재 진행형 아나운서거든요. 제가 감히 아나운서 업계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도 없고, 저보다 훌륭한 역량을 지닌 동료들도 많습니다.
다만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특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영어 MC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제대로 짚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MC 지망생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300건은 받은 것 같습니다. 1년에 1회 진행하는 무료특강 공지를 올리면, 하루 만에 20명 정원이 꽉 찹니다. 그만큼 참 많은 분들이 이 분야에 대해 궁금해 하고 이 직업을 원한다는 뜻이겠죠. 관련 정보를 개인이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용기를 냈습니다. 불편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얘기를 해보겠다고요.
--- p.9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 에너지, 돈이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 모든 걸 투자한 사람 중에서도 전문 진행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지니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아나운서와 공식 행사 MC는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진입 장벽이 꽤 높은 직업인 건 확실합니다.
--- p.33

시청자분들은 아나운서들이 예쁘게 꾸미고 TV에 나오니까 TV 스타로 생각해주실 때가 많습니다. 물론, 관심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죠. 하지만 아나운서는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지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아나운서는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이고, 뉴스에서는 소식을 전하고 정리하는 입장이지 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건 아닙니다.
시사 교양,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아나운서는 초대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합니다. 전하는 정보와 모시는 초대 손님을 담는 그릇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된 최상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야 하는 것도 맞고, 시청자에게 호감으로 다가가 사랑을 받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p.54

Q. 섭외를 잘 받는 비결은?
실력, 홍보, 관계, 태도. 이 네 가지 키워드로 비결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공채에 합격한 25살 때부터 6년 동안 다양한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채용돼 정규직, 혹은 계약직으로 일하다, 7년 차부터 프리랜서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지 올해로 12년째가 됩니다.
초반에는 제가 방송국에 찾아가 프로그램 진행자 오디션을 봤고, 2년 정도 후부터는 방송국으로부터 섭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나운서 후배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이 섭외가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해야 끊임없이 섭외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우 현실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 p.74

Q. 케이블TV 출신으로 KBS에서 일하게 된 원동력은?
알맹이와 냉정한 자기객관화, 지독함 덕분이었습니다.
먼저, 알맹이 얘기를 해볼게요. 저는 2007년부터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공식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여러 채널에서 뉴스, 경제 프로그램, 문화 교양 프로그램, 인터뷰, 영어 뉴스, 대담까지 진행했어요.
이 와중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저 혼자 ‘국제뉴스 외길’을 걸었습니다. 교양 프로를 진행하면서도 집에 와서는 혼자 외신 기사를 읽으며 국제뉴스를 분석했고, 그 내용을 기록했어요. 처음 몇 년은 혼자만의 노트에 썼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2018년에 SBS CNBC(현 SBS biz)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국장님께 직접 찾아가 제가 해온 작업에 대해 말씀드렸고, 방송에서 국제 정치, 사회,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비평할 수 있으니 기회를 달라고 했어요.
처음엔 아나운서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비평까지 한다는 점 때문에 반대하셨지만 결국 기회를 주셨고, 처음으로 국제뉴스를 깊게 분석하는 코너가 생겼습니다. 시청자분들의 인정과 사랑 덕분에 2년 동안 즐겁게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 p.115

추천평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를 읽으며 세계로 뻗어가는 코리아와 박세정의 미래를 그려보게 됩니다. ‘언어는 민족과 나라의 정신적 지문과 같습니다.’ 작가 최명희님은 소설 혼불을 통해 언어가 갖는 심오함과 다채로움에 대해 애기한 바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유려하게 글로벌 행사를 진행하는 박세정 아나운서의 실력과 투철한 직업의식, 그리고 치열한 프로세계에서 요구되는 한결같은 집중력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용기 내어 펜을 들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비단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도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
국제회의 아나운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의 문화를 알리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회의의 진행자입니다.
아나운서가 회의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사전 준비, 능력, 사명감, 그리고 주인 의식은 꼭 갖추어야 할 부분입니다. 국제회의에 참여를 원하는 아나운서분들이 이 책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자격을 갖추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될 많은 회의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지미화 (㈜이노밸 대표이사, 서울여대 글로벌문화산업, MICE전공 겸임교수)
박세정 아나운서는 매일 아침 6분 동안 ‘이 시각 세계의 1면’을 진행했습니다. 3I(informative, insightful, inspiring) 라고 하죠. 빠른 정보를 토대로 통찰과 용기를 뉴스에 담는 것, 박세정 님의 6분은 프로그램의 지향점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신문의 1면 화면과 자막만을 가지고 시청자를끌어당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의 자신감 있는 눈과 목소리의 비밀, 『당연히 아나운서니까』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유재우 (KBS PD, ‘해 볼만한 아침 M&W’ 前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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