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계는 빈곤, 질병, 환경오염, 교육격차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문제들에 비해 솔루션의 양과 질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따라서 효율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공정성 등의 측면에서 보다 나은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체인지메이커가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체인지메이커가 갖추어야 할 핵심 능력인 ‘공감, 창의, 협력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앞으로의 50년을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과 그들을 가르치시는 교사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