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영화감독. 2010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희곡 「우산장수와 여우피리」로 신인상을 수상해 작가로 등단했다. 영화 [은행나무침대]를 기획하고 [지상만가]를 감독했으며, 그 외 이십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전작 소설 『위스키잭』의 영어 번역본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소설 『짙은 그리고 푸른』은 그리움과 기다림, 운명적인 사랑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낸 멜로 작품이다. 현재 영화 [넝쿨]의 제작(시나리오/감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