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의 은사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교인 12명의 작은 상가 교회에 부임하여, 1천 명이 넘는 중형 교회로 성장시키는 은혜를 경험했다. 이 모든 것이 과분한 하나님의 경륜이었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남은 사역 역시 '빚진 자'로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설교자가 청중에게 매력을 주지 못하는 까닭은 설교가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기 때문이다. 무난함은 안전해 보이지만, 바로 그것이 설교자를 주저앉히는 함정이다. 본서는 평범한 설교를 뛰어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듬어온 '매력적인 설교의 원리'들을 생생하게 안내한다.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충남신학원 전임강사, 육군 군목을 역임했고, 현재 한신대학교 이사, 하이세목회연구소 소장,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마음수업》,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1》, 《착하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 맡기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