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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맡기라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서는 16가지 지혜
주용태
지식과감성#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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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망설임 : 다 걸기를 하라
제2장 비상상황 : 단순한 믿음으로 지붕을 뚫어라
제3장 어리석음 :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싸움에서 이겨라
제4장 흔들림 : 죽어도 믿겠다고 각오를 하라
제5장 스트레스 : 통 큰 인생을 살라
제6장 바보 : 힘 있을 때에 조심하라
제7장 최악 : 그릇을 준비하라
제8장 고집불통 : 마음의 유연성을 가지라
제9장 한계상황 : 수영하듯 자신을 맡기라
제10장 불안 : 대충 믿지 말고 진짜 믿어라
제11장 재앙 : 시선 싸움에서 이겨라
제12장 쭉정이 : 세상유행에 날아갈까 조심하라
제13장 안일무사 : 하나님의 옐로카드에 정신 차리라
제14장 일희일비 : 때의 큰 그림을 보라
제15장 침체 : 나쁜 감정을 잘라 버리라
제16장 절박함 : 기도로 인생의 산소를 공급하라

저자 소개 1

개척의 은사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교인 12명의 작은 상가 교회에 부임하여, 1천 명이 넘는 중형 교회로 성장시키는 은혜를 경험했다. 이 모든 것이 과분한 하나님의 경륜이었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남은 사역 역시 '빚진 자'로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설교자가 청중에게 매력을 주지 못하는 까닭은 설교가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기 때문이다. 무난함은 안전해 보이지만, 바로 그것이 설교자를 주저앉히는 함정이다. 본서는 평범한 설교를 뛰어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듬어온 '매력적인 설교의 원리'들을
개척의 은사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교인 12명의 작은 상가 교회에 부임하여, 1천 명이 넘는 중형 교회로 성장시키는 은혜를 경험했다. 이 모든 것이 과분한 하나님의 경륜이었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남은 사역 역시 '빚진 자'로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설교자가 청중에게 매력을 주지 못하는 까닭은 설교가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기 때문이다. 무난함은 안전해 보이지만, 바로 그것이 설교자를 주저앉히는 함정이다. 본서는 평범한 설교를 뛰어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듬어온 '매력적인 설교의 원리'들을 생생하게 안내한다.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충남신학원 전임강사, 육군 군목을 역임했고, 현재 한신대학교 이사, 하이세목회연구소 소장,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마음수업》,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1》, 《착하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 맡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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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2*225*20mm
ISBN13
9791139202236

출판사 리뷰

진정한 용기는
하나님께 올인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하나님께 다 맡기라고 한다. 신자가 할 일은 오직 그뿐이라 한다. 16가지 지혜를 담았지만 결국 ‘다 맡기는 것’ 즉, 올인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사실 ‘올인’은 도박 용어다. 세상의 것과 구별되는 기독교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저자의 말처럼 이보다 다 맡기는 것을 잘 표현한 단어는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께 다 맡긴다는 것은 도박판에서 한 번에 판돈 전체를 다 거는 것처럼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박판에서는 올인해 이기면 대박이고 지면 쪽박을 차지만 하나님께 올인하면 적어도 쪽박을 차지는 않는다. 그분에게는 언제나 예비하신 길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에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하지 않았는가. 그러함에도 많은 신자가 올인하지 않는다.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하나님께 다 거는 것은 용기 중의 용기라는 표현을 한다.

오랜 순종의 실천으로
스스로 본보기 되는 삶


도란도란 잔잔하게 전하지만 저자의 필체에 힘이 느껴지는 이유는 모든 내용에 그의 삶이 녹아 있는 덕분이다.

처음에 전도를 하는데 전도가 그렇게 안 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도했다. 안 돼도 하고 또 안 돼도 계속 했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 전도의 길이 열렸다. 목회를 하는데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 부흥이 안 돼도 계속 목회를 열심히 했다. 설교 준비도 열심히 했다. 심방도 열심히 했다. 기도도 열심히 했다. 처절하게 기도했다.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래도 부흥이 안 된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안 풀려도 믿음대로 계속 열심히 했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 목회의 길이 활짝 열렸다.
- 본문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싸움에서 이겨라’ 중에서

그래서 나는 이렇게 결심했다. “이제 나는 죽어도 믿다 죽겠다.” “이제 나는 죽어도 믿다 죽겠다.” 이를테면 믿음 생활에 각오를 한 것이다. 나는 이런 마음도 분명히 성령님께서 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각오를 하고 나니까 내 마음 속에 갈등이 거의 다 사라졌다. 그리고 내 마음이 너무도 편안해진 것이다. 그 후로 내가 그런 믿음 갖고 목회를 하니까 목회가 살아났던 것이다.
- 본문 ‘죽어도 믿겠다고 각오를 하라’ 중에서

다 맡기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다. 어렵고 지쳐도 하나님 말씀 안에 답이 있다 생각하고 순종하며 타고난 꾸준함으로 다 맡겼기에 그 결실을 하나씩 맺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다 맡기고 인내하며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설 수 있는 지혜는 각자 마음속에 있다. 저자는 그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을 뿐이다. 맡기고 맡기지 않고는 각자의 자유지만 모쪼록 흥미진진한 사례와 저자가 걸어온 삶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님께 다 맡길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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