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목사와 천인숙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교단의 부부 목사다. 김인수 목사가 신학교 3학년 때 전도사로 첫 부임한 교회에 서 당시 고3이었던 사랑하는 아내 천인숙 목사를 만났다. 그리고 그 뒤 둘은 같은 길을 걸었다. 김인수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으로 신학석사(Th.M.),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김인수 목사는 벧엘교회 담임목사로, 천인숙 목사는 벧엘비전선교센터 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들 부부에겐 동운과 동민, 두 아들이 있다. 두 아들 모두 한국침례신학 대학교에 다니며 주의 종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모두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도 평생 같은 길을 갈 것이다. ‘민족으로, 세계로, 열방으로’의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를 다니며 생명을 살리는 선한 불씨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 시대에 잊혀져가고 있는 영성이라는 단어를 말씀 속에서 다시 기억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낸 삶의 결과가 바로 『더딤의 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