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한 권의 책이다”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드러낸다. 이 책에는 내가 지켜본 저자, 루시드드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담담한 문체이지만 그만큼 본인의 많은 경험과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담백함이다. 누구나 조언의 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처럼 자신의 삶에서 ‘실천’을 통해 그 말에 진정성을 담는 사람은 드물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삶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는 ‘배움’이, 그리고 좋은 선배 혹은 ‘스승’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자처하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이 책은 핵심적인 내용들만을 압축하여 모은 안내서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고 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독자라면 그저 읽은 것에 그치지 말고 이 내용들을 실천해 보길 바란다. 그래서 누군가의 정제된 경험이 삶에 가져다주는 ‘변화’와 그 변화로 인한 행복을 반드시 느껴보았으면 한다. 나 역시 그러하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