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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성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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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성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예일대학교 해스킨스 연구소 시니어 과학자다. 2000년 삼성 SDS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학교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세계 최고의 언어지능 연구소인 해스킨스에서 다년간 미정부 산하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2014년 한국으로 돌아와 남즈(NAMZ) 연구소를 설립하여 언어 관련 AI 기술인 자동차, 콜센터, 키오스크, 언어 학습 등에서 쓰이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대화처리 엔진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고 있다. 특히, 남즈 연구소는 인문계 학생들을 수학과 코딩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어영문학과에서 음성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언어공학 연구를 하면서 뒤늦게 수학과 코딩이 필요함을 깨닫고 공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쓸모 있는 수학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여러 강연들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과 KBS <다큐 인사이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인공지능 시대, 꼭 필요한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AI 시대, 가장 실용적인 조직 해석의 나침반 지난 10년간 인문학 교수로 있으면서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직접 목격해 왔다. 그 과정에서 자연과학과 코딩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임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융합적 사고가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조직 적응’의 핵심 원리로 확장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것은 조급한 성과가 아니라, 관계와 신뢰를 쌓으며 적응해 가는 시간이다. 저자는 조하리의 창, 턴테이킹, 센스메이킹과 같은 과학적 개념을 활용해 조직의 숨은 언어와 작동 원리를 탁월한 분석력으로 해독해 낸다. 이 책은 신입사원이 ‘홀로 완결된 개인’을 넘어 ‘관계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가장 실용적인 조직 해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수포자였던 영문과 교수가 수학과 코딩을 가르치게 되기까지
    2022.01.18.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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