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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피드백 좀 해주세요
신입사원의 조직사회화 안내서
마틴
씽크스마트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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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신입을 위한 적응 가이드

01. 적응의 우선순위
02. 현실과 기대
03. 순응, 성장을 위한 예열
04. 역할(Role taking)
05. 첫 상사, 관계에 대한 상호책임
06. 셀프리더십, 양날의 검 위에서
07. 직무관계, 점심 한 끼에서 시작된다
08. 팀워크, 연습 경기에서 증명된다
09. 조직문화, 공식 뒤의 조직문법
10. 올바른 실수
11. 신입에게 성공이란?

2부. 조직의 풍경

01. 신입사원의 말 한마디가 부른 여파
02. 볼펜 하나에 담긴 문화 코드
03. 조직의 금지어
04. 공식을 넘는 뒷문 효과(Backdoor Effect)
05. 조직이 실수를 대하는 방법
06. 전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07. 조직도를 읽는 법
08. 조직의 쇼잉(Showing)
09. 역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
10. 나는 세상과 얼마나 멀어져 있나?
11. 트렌드 난독증

3부. 상사란 누구인가?

01. 팀장 프로파일
02. 상사란?
03. 팔로워십
04. 상사와 관계
05. 상사 건너뛰기
06. 상사를 힘들게 하는 팀원
07. 상사의 그릇
08. 리더십 대체요인

4부. 팀워크

01. 팀 이름의 정체성
02. 1인치 스피치
03. 팀을 망치는 한마디
04. 팀장의 하소연
05. 우리 팀은 왜 이래?
06. 티키타카 전술
07. 공동 관리
08. 과업 꾸겨 넣기와 틈새 만들기
09. 협력의 맛, 시너지!
10. 팀 분위기 메이커와 파괴자

5부. 인간관계

01. 조직이 직장인들에게 묻는 것
02. 제1의 사회법칙
03. 악마의 친구가 되다
04. 타인의 시선, 거울 이론
05. 자기공개, Show & Tell
06. 대인관계 역량이 뛰어난 막내 사원
07. 너는 되고 왜 나는 안 되는 건데
08. 동업자 의식
09. 첫 인상
10. 태도
11.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6부. 커뮤니케이션

01. 커뮤니케이션 교육, 왜 이렇게 많을까?
02. 이중구속이론, 세대 커뮤니케이션
03. 턴테이킹, 커뮤니케이션 빌런
04. 커뮤니케이션이 질서를 만든다
05. 소통의 기술은 긴장과 이완의 조율에 있다
06. 소통, 참여가 성과다
07. 상향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아닌 태도
08. 말의 무게, speech act
09. 밀당 대화
10. 듣기, 청중은 힘이 세다
11. 윤리적 대화, 페이스워크(facework)

에필로그
활용도서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조직경험 의미 탐구자. 나는 지금 세상과 얼마나 멀어져 있을까. 30대 중반, 어느 날 문득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맹자’ 라는 자각이 커다란 미래 불안을 불러왔다. 그 불안 증세에 <트렌드 난독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트렌드 난독증. 문제 해결의 입구로 책을 잡았다. ‘일단 읽어 보자’라는 마음으로 1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책 읽기는 곧 조직행동과 리더십 공부로 나아갔다. 이것이 작은 안목을 만들어 세상이 주는 압박이 느슨해졌고, 빡빡하게만 보이던 세상 속에서 빈틈과 여유를 찾게 되었다. 경험.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여기에 새로운 경험이 쌓여
조직경험 의미 탐구자. 나는 지금 세상과 얼마나 멀어져 있을까. 30대 중반, 어느 날 문득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맹자’ 라는 자각이 커다란 미래 불안을 불러왔다. 그 불안 증세에 <트렌드 난독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트렌드 난독증. 문제 해결의 입구로 책을 잡았다. ‘일단 읽어 보자’라는 마음으로 100여 권의 책을 읽었다. 책 읽기는 곧 조직행동과 리더십 공부로 나아갔다. 이것이 작은 안목을 만들어 세상이 주는 압박이 느슨해졌고, 빡빡하게만 보이던 세상 속에서 빈틈과 여유를 찾게 되었다. 경험.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여기에 새로운 경험이 쌓여 이전과 다른 나를 형성했다. 경험에 <역할, Role>을 붙이면 더 구체적이고 살아 있는 의미로 다가왔다. 관계. 좋은 경험 뒤에는 언제나 의미 있는 타자가 있었다.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관계의 역동>이 만들어졌다. 그 관계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고 변화 앞에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나침반이 되어주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13mm
ISBN13
9788965294917

책 속으로

조직은 학교처럼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신입이 스스로 관찰하고 해석하며 길을 찾아야 하는 부분이 훨씬 많다. 보고 방식, 의사결정 구조, 부서 간 힘의 관계, 암묵적 규범 같은 핵심 요소는 교육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어내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신입은 상사의 모호한 피드백을 무능이나 무관심으로 오해한다. “왜 기준을 분명히 말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수의 조직에서 ‘모호한 말’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정상적인 상황이다. 상황이 변하고, 조건이 바뀌고, 여러 현실적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서 오전에 힘주어 지시했던 보고서 방향이 오후에 아무 설명 없이 바뀌는 일도 발생한다. 이때 신입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묻는 질문이 아니라 상황과 흐름을 읽는 감각이다.
--- p.32, 「현실과 기대」 중에서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 이직자와 신입사원에게 초기 실수는 통과의례에 가깝다. 문제는 실수 그 자체가 아니라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해야 할 일을 시도하다가 생긴 책임보다, 하지 않아 생기는 책임이 장기적으로 성장에 더 부정적이다. 조직이 실패를 금기로 묶으면 사람들은 위험 회피에 몰두하고, 학습과 성장은 멈춘다.
실수나 실패를 조직의 학습과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리더의 역할은 기준과 한계치를 명확히 규정하고, 그 안에서의 실험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시행착오에 대해 감수할 수 있는 조직은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하고, 사람을 낙인이 아니라 역량으로 평가한다. 실수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실패를 인정하고 감수하는 것이다. 결국 조직의 발전과 성숙은 실수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실패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고, 이로부터 배울 수 있으며, 다시 시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멈추지 않는다.
--- p.77, 「조직이 실수를 대하는 방법」 중에서

고객과 팀원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야 할 팀장의 주의(attention)와 에너지가 문제 인물 관리에 소모되며, 이는 팀 몰입도와 성과를 급격히 떨어뜨린다. 특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독성 인재는 팀의 협력가치와 규범을 무너뜨리고, 팀장의 리더십을 무력화시킨다.
이때 중요한 원칙이 있다. 이들이 약한 후배를 괴롭히는 ‘약강(弱强)’의 태도를 보일 때, 팀장은 반드시 ‘강약(强弱)’으로 대응해야 한다. 즉, 힘들더라도 팀장이 직접 이들을 관리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며, 고참 선배나 본인이 직접 통제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팀의 첫 번째 팀원은 팀장 자신이다. 팀장은 자신의 목표와 과제를 명확히 하고, 문제 인물이 이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팀원들은 팀장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주의 깊게 지켜본다. 문제 인물의 불성실함과 무책임, 그리고 동료나 후배를 향한 폭력적 행동을 방치하면, 팀장의 리더십은 무너지고 제2의 또라이 출현으로 이어지곤 한다. 결국 한 사람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는 용기와 행동이 팀 전체를 지키는 길이다.
--- p.117, 「상사를 힘들게 하는 팀원」 중에서

직장은 일회적 만남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계가 축적되는 곳이다. 따라서 한 번의 좋은 첫인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동료에 대한 호의적이고 협력적인 태도, 꾸준한 성과 창출, 역할에 대한 기여가 지속적인 좋은 인상을 만든다.
인상 관리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차원이 아니라, 태도의 일관성 속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장관 후보를 추천받던 링컨이 어떤 인물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하자, 추천자는 “얼굴은 부모가 준 것이니 얼굴로 평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의했다. 이에 링컨은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마흔 이후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삶과 태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결국 인상은 타고난 외모뿐 아니라 삶의 태도와 관계의 방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행동에서 비롯된 태도가 얼굴에 드러나고, 그것이 곧 사회적 인상이 된다. 직장과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인상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사회적 인상을 만들어내는 태도 에 있다. 조직에서 5초의 첫인상보다 5년의 태도가 더 깊은 신뢰를 만든다.
--- p.189, 「첫인상」 중에서

탁월한 리더들은 중요한 보고나 면담에서 처음엔 긴장을 조성해 집중도를 높이고, 이후 부드러운 언어와 미소로 분위기를 이완시킨다. 이 과정을 통해 구성원은 자신이 평가받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인식해 수용과 참여를 촉진한다. 이런 대화는 상대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메시지의 방향성과 명확성을 잃지 않도록 한다.
결국 직장 내 대화의 성패는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긴장과 이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긴장과 이완을 교차시키는 흐름과 리듬 속에서 대화는 단순한 내용 전달을 넘어 상대에 대한 신뢰와 설득의 온도 차이를 만들어낸다. 내용보다 느낌이, 단어보다 분위기가 오래 남는 대화라면 그 다음 단계의 협력은 이미 약속된 것이나 다름없다. 긴장으로 주의를 집중하고, 이완으로 마음을 여는 사람. 그가 바로 대화를 통해 관계를 움직이는 진정한 커뮤니케이터다.

--- p.213, 「소통의 기술은 긴장과 이완의 조율에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는 방법

높은 경쟁률을 간신히 뚫고 입사한 신입은 의욕이 넘친다. 그러나 과도한 의욕은 ‘선배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라는 압박으로 다가오고, 조급한 마음은 곧 실수로 이어진다. 마틴 저자는 “여기서 신입과 조직의 인식 차이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한다. 조직은 신입사원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역량이나 성과도 생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조직에 적응하는가?’와 ‘얼마나 주도적으로 배우려고 하는가?’이다. 대학 시절과 달리 조직에서는 작은 업무조차 혼자 처리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입사 초기의 신입사원에게 주어지는 미션은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상사와 동료, 다른 부서와의 관계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읽어내야 한다

『팀장님 피드백 좀 해주세요』는 갓 입사한 신입이 어떻게 조직에 잘 적응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신입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조직사회화’를 상사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끌 것인지 제안한다. 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고 녹아들 때, 비로소 안정적인 팀 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틴 저자는 신입사원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보고 방식, 의사결정 구조, 부서 간의 관계, 암묵적 규범 같은 핵심 요소는 교육받는 것

신입의 조직사회화를 성공시키려면

취업이 어려운 요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은 조직에서, 팀에서 소중한 존재다. 신입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려면 상사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모든 것이 낯선 신입을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팀의 사고뭉치’가 될 수도, ‘인정받는 에이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역할에 가장 맞닿아 있는 것이 ‘팀장’이다. 『팀장님 피드백 좀 해주세요』는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는 ‘조직사회화’에 필요한 상사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이렇게 조언한다. “좋은 팀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좋은 동료 관계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팀이다.”, “팀의 첫 번째 동료는 바로 ‘팀장’이다. 팀장이 건강할 때 팀이 건강하다.”라고. 신입의 조직사회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에 따라 팀장의 역량이 평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신 있게 말하기, 피드백 좀 해주세요!


이 책은 상사에 역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신입사원을 위한 조직 적응 가이드라고 해도 무방하다. “조직은 신입이 잘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라면서 신입사원이 흔하게 가지는 선입견을 짚어준다. 그리고 “입사 초기에는 성과, 역량이 아닌 ‘태도’를 본다.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자세, 작은 도움에도 감사를 표현하는 정직함 등은 조직에 일부가 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동이다.”라고 조언한다. 조직을 이해하는 것이 곧 조직의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갓 입사해 의욕이 넘치는 신입이라면 빨리 성과를 내려는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고 이 책과 함께 상사에게 자신있게 말해보자. “팀장님, 피드백 좀 해주세요!”

추천평

학문의 세계와 현실, 기술과 인간을 잇는 안내서
“배움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일이다. 저자는 왜 ‘트렌드 난독증’에 빠졌는지, 그리고 그 난독을 어떻게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실제의 경험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KAIST와 DGIST 총장을 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무학과 단일학부·융합학부를 도입한 이유 또한 바로 이러한 ‘융합적 지식 기반의 사유하는 힘’을 회복시키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학문의 세계와 현실, 기술과 인간을 잇는 안내서로 오늘날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자기만의 지적 여정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 신성철 (前 KAIST · DGIST 총장)
DIRFT. 처음부터 올바르게
인간의 삶은 곧 시간이다. 이 책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저자의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올바르게(Do It Right the First Time, DIRFT)’ 라는 품질관리의 고전적 원리를 조직생활에 적용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신입 조직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제시한 안내서다. - 김재우 (前 한국코치협회 회장, 『THINK BIG ACT FAST』 저자)
“조직생활학”의 출발점이다.
조직 초년생이 겪는 일상의 사건을 학문적 렌즈로 잘 엮어냈다. 신입사원을 위한 정책을 펼 때도 이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백기복 (전 국민대학교 교수)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험의 틀을 확장하는 안내서
인간은 보고 듣고 경험한 만큼 보이고 들린다. 결국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사고의 틀을 통해서 현상을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하며 세상과 소통한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고의 틀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경험으로부터 만들어진 가치관과 상충되는 타인의 태도와 행동 등을 접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사회 초년생들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사례와 이론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또 다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박희준 (연세대학교 교수)
AI 시대, 가장 실용적인 조직 해석의 나침반
지난 10년간 인문학 교수로 있으면서 AI 시대의 거대한 변화를 직접 목격해 왔다. 그 과정에서 자연과학과 코딩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임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융합적 사고가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조직 적응’의 핵심 원리로 확장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것은 조급한 성과가 아니라, 관계와 신뢰를 쌓으며 적응해 가는 시간이다. 저자는 조하리의 창, 턴테이킹, 센스메이킹과 같은 과학적 개념을 활용해 조직의 숨은 언어와 작동 원리를 탁월한 분석력으로 해독해 낸다. 이 책은 신입사원이 ‘홀로 완결된 개인’을 넘어 ‘관계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가장 실용적인 조직 해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 남호성 (고려대학교 교수)
긴 노동 생애 + AI 시대에 맞게 경력 다시 디자인해야
전통적으로 직장인은 조직에서 두 가지 경쟁을 치러 왔다. 첫 번째는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청년들의 ‘입사 경쟁’, 두 번째는 들어간 뒤 오래 버티는 재직자들의 ‘근속 경쟁’이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OECD가 경고하듯, AI · 자동화로 인한 직무 대체 위험은 단순히 청년들의취업문을 좁히는 문제를 넘어 근본적으로는 ‘입사’와 ‘근속’이라는 두 트랙 자체가 의미를 잃어가는 시대가 오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기회를 다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
AI시대, 경험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
AI 시대이기에 더욱 빛나는 “경험”의 가치! 신입사원에겐 조직 “경험”에 대한, 그리고 선배들에겐 후배 “이해”에 대한 실질적 가이드다. AI 물결 속에서도 변할 수 없는 조직 내 인간관계, 세대를 잇는 필수 지침서가 되기를~” - 이희정 (태재대학교 AI융합전략대학원 팀장, 前 ㈜엘릭스 대표)
신입의 첫해는 적응이 결정한다
이 책은 신입의 첫해에 필요한 학습 구조를 가장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신입이 마주하는 세 가지 도전?관계, 역할, 문화?를 경험 기반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이를 어떤 순서로 학습해야 적응 속도가 빨라지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조언서를 넘어, 신입 교육의 새로운 버전에 가까운 구성이다. 조직생활 5년 차를 지나면 누구나 깨닫게 되는 원리들을, 신입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구조적으로 안내해 준다. - 김영천 (퀀텀에듀케이션 대표, 경영학 박사)
조직의 샌드위치, 팀장의 숨 쉴 공간
사원에서 팀장을 거쳐 이제는 창업을 통해 기업가가 된 나에게, 이 글의 ‘팀장의 하소연’은 너무나 익숙하고 깊이 공감되는 이야기다.
저자는 팀장들의 불평 섞인 하소연을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책임의 언어로 풀어내며, 팀장이 왜 늘 그렇게 힘들 수밖에 없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오늘도 팀원과 숫자 사이에서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팀장들이 있기에 조직은 큰 빈틈 없이 돌아간다. - 이정희 (와우플렉스페이 이사회 의장)
신입에게 첫 회사란? 마치 이민 같은 문화 충격
신입사원에게 있어서 첫 번째 회사란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낯선 장소와 규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 모두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그 낯선 장소에서 어떤 순서대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조차 잡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이런 신입사원들이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 첫 번째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 송지현 (제일이민&컨설팅 대표, 미국 변호사)
조직에서 말이란? 전략의 설계이자 문제 해결의 프로세스를 말해주는 책
해외 현장에서 저자가 깨달은 통찰은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선다. 조직의 모든 문제는 결국 ‘말의 방식’에서 비롯되며, 그 해결 또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전략적 장치를 통해 완성된다는 점을 이 책은 명확히 증명한다.
저자는 말의 속도보다 멈춤의 의미를, 단어 자체보다 신호 간의 연결을 더 중요하게 바라보며, 긴장과 이완의 리듬을 읽어내는 능력이 왜 협상 · 보고 · 위기관리의 본질인지 국내외 실전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은 말과 대화가 단순한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설계이자 문제 해결의 프로세스임을 일깨우는 드문 저작이다. 문장마다 담긴 미세한 신호를 읽는 감각은, 위기에서 전장을 바꾸는 리더의 판단처럼 예리하며 실용적이다.
조직과 리더십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 왜 오늘날 모든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읽는 순간 사고의 질서가 재정렬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책이다. - 구필현 (아시아투데이 국장, 국방 · 방산 전문기자, 아투tv진행)
상사와 동료의 시선, 자기인식의 거울
조직에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능력’보다 스스로를 객관화하는 힘, 즉 자기인식(Self-awareness)에 있다. 상사와 동료의 시선을 부담이 아니라 나의 행동을 비추는 거울로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성장이 시작된다. 이 메시지는 신입사원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곱씹어야 할 조용하지만 깊은 성찰의 조언이다. - 장하연 (SK하이닉스 Values & Leadership 팀장)
신입에게 실수는 성장을 위한 통과의례라는 용기를 제시
조직은 신입의 실수를 단순한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실수 속에서 배울 점을 찾고, 자신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책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그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으려는 모든 이들에게 “실수는 성장을 위한 통과의례”라는 용기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조직 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 조언이 담긴 글입니다. - 이재명 (교보생명 인력개발팀 파트장)
조직, 매뉴얼에 없는 것을 알려주는 책
회사에서는 매년 수많은 인재를 선발하지만, 학교 우등생이 조직의 우등생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자주 목격합니다. 그것은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조직이라는 낯선 세계의 ‘맥락’을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업무 매뉴얼에는 없는, 하지만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조직의 문법’과 ‘관계의 기술’을 놀라운 통찰로 해석해 줍니다. 막막한 신입사원에게는 조직에 안착하게 돕는 친절한 내비게이션이, 그들을 이끌어야 할 리더와 HRD 담당자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일 잘하는 신입’을 넘어 ‘대체 불가능한 프로’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 이홍석 (콜마홀딩스 인재개발팀, AI TF 팀장)
조직사회화의 본질을 생각하는 책
이 책은 신입사원이 조직에 안착(soft-landing)하는 과정을 단순한 적응이 아니라 해석의 능력으로 풀어낸 실용적인 안내서다. 조직문화의 보이지 않는 문법과 관계의 미세한 톤, 비공식 규범이 작동하는 힘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조직 내에서 성과보다 관계와 맥락의 이해가 먼저라는 메시지는 HRD 전략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 또한 조직사회화는 신입만의 과제가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이 서로의 문법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야 하는 상호작용 과정임을 일깨워주며, 결국 이 책은 조직 전체가 배워야 할 조직사회화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저작이다. - 심숙경 (이노에이치알컨털팅그룹 대표)
직장 내 인간관계의 핵심을 지적하는 책
직장생활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푸념이 있다. “왜 저 친구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거죠?”
이 책은 이런 익숙한 질문을 단순한 불공정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관계자산’이라는 개념으로 그 차이가 어떻게 형성되고, 왜 조직에서 반복되는지를 설명하며, 조직을 더 건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조직이라는 거울 앞에서 나의 태도와 관계 맺는 방식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따뜻하면서도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석지효 (노동법률대교 대표 노무사)
나를 지키는 질문과 용기
조직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라는 말은 위계 구조가 만든 관행적 현실이다. 책에서 김 대리 사례를 통해, 위계와 관행 속에서 개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공범이 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저자는 조직의 위계 속에서 흔들리는 직장인들에게 “내 행동이 내일 신문 1면에 실려도 괜찮은가”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자기검열적 질문을 던진다. 시키는 대로만 해도 위험해지는 시대, 이 책은 직장인에게 조직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질문과 용기를 선물한다. - 이윤정 (노무법인 런 서울 대표 노무사)
조직 적응의 숨은 핵심을 가이드해주는 책
이 책은 MZ 세대들의 눈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 조직 적응의 숨은 핵심을 담백하고 직관적으로 가이드해주는 지침입니다. 세대가 변해도 조직의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의 경험이 잘버무려진 가이드북으로 조직 적응의 팁들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과 함께 시작한다면 회사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의 출근길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아요. - 김지은 (한국생산성본부, 『인턴』 저자)
낯섬과 불안 속에서 배우는 성장
처음 조직에 들어갔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불안했습니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배우고 변화하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지 따뜻하게 알려줍니다. - 김다솔 (서화회계법인, 3년 차 직장인)
조직 적응의 기본에 대해 현장의 언어로 제시한 책
보고와 질문의 타이밍, Role Taking, 셀프리더십의 균형. 이 책은 신입이 부딪히는 핵심 과제를 현실적으로 정리해줍니다. 팔로워십을 먼저 배우고 그 위에서 셀프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명확합니다. 조직 적응의 기본기를 사례와 언어로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읽고 나면 첫해의 방향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 김의석 (농협은행, 2년 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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