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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 새로고침
성과와 관계의 판을 바꾸는 실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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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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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헬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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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당신에게

Chapter 01. 5인 5색 코치의 ‘롤모델’이 아닌 ‘롤리얼’로 남는다는 것
1. 돌아보니 후회되는 것들, 그리고 깨닫는 것들
2. 결정적 순간에 빛나는 실력의 조건
3. 나를 견디게 해준 힘
4. 새로운 나를 찾아 도전하는 ‘앙코르 커리어’
5. 타이틀 말고 축적의 시간을 보자

Chapter 02. AI가 못 가르치는 회사 생존기술 ‘하이엔드 코칭’
1. G(Goal), 내 목표가 없었다
2. R(Reality), 기회의 부족인가, 역량의 부족인가?
3. O(Options), 하이엔드 코칭
4. W(Will), 하이엔드 코칭을 어떻게 실천할까?

Chapter 03. 성과, 내 이름으로
1. 당신 이름 앞에는 어떤 수식어가 붙는가?
2. 엣지 있는 실력, 남다른 한끗
3. 복리로 쌓이는 신뢰의 마법
4. 인재육성, 우량주에 투자하라
하이엔드 4D 성과코칭 질문

Chapter 04. 관계, 다정함과 단호함의 차이
1. 매니징은 소통이 전부다
2. 무례하지 않게, 단호하게 소통하는 법
3. 갈등을 성장으로 바꾸는 조율의 힘
4. 울타리 밖에서 만나는 ‘새로운 나’
하이엔드 4D 성과코칭 질문

Chapter 05. 맥락, 프레임을 바꾸면 판이 달라진다
1. 새로운 성공 공식을 쓰자
2. 여자의 적은 여자?
3. 비교 OFF, 자신감 ON
4. 판을 제대로 읽는 언니를 활용하자
하이엔드 4D 성과코칭 질문

Chapter 06. 감정, 약점이 아닌 엔진으로 쓰기
1. ‘여성리더는 감정적이다’라는 프레임을 넘어
2. 나를 뛰게 하는 힘, ‘결핍’이라는 동기
3. 애쓰지 않아도 이미 나는 센터
4. ‘나다움’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다
하이엔드 4D 성과코칭 질문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하이엔드 코칭을 시작하자!
참고문헌

저자 소개5

국내 1호 ‘리더십 공학자’로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관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과 대한리더십학회 부회장으로서 리더십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식스먼스』 외 3권이며, 〈김문경의 세상에나TV〉와 팟캐스트 〈로라의 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김문경의 다른 상품

신문방송학과 박사 과정을 마치고 CJ, LG그룹에서 12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미디어산업 격변기를 이끌어 왔다. 현장 경험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여 경영자문, 멘토링, 코칭을 융합한 ‘멘토링 코칭’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삼성전자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29년간 영업·마케팅과 신사업을 이끈 B2B 비즈니스 리더. 사내코치와 HR 임원을 거치며 현장을 코칭과 조직 운영으로 확장했고, 현재 리더십 코칭과 조직 자문을 통해 실천적 리더십을 구현하고 있다.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인 철도에서 34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지가 삶의 궤적을 다르게 선택한다고 믿는다. 페르마코칭랩 대표이자 마인드카페, 업피플의 전문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고객들의 삶과 일터에서 의미있는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다.
42년 동안 금융 현장에서 조직과 사람을 연결해 온 전문가. 조직과 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아우르는 코치형 리더로 활동. 현재 숨숨코칭 파트너스 대표코치이자 (사)한국공익코칭협회 활동 코치로서 들숨과 날숨처럼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하이엔드 코칭을 실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30*210*17mm
ISBN13
9788965294962

책 속으로

리더만 혼자 성공하려 한다면 구성원들은 너무 힘들어질 것이 뻔하다. 리더가 코치의 관점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우리’라는 주어는 조직의 심리적 자본을 확장시킨다. 구성원의 자율성과 유능감을 높여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구심점을 제공한다. 이런 과정에서 리더 자신도 존재 이유를 재확인하고 명확하게 하며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당신 역시 ‘우리’를 의미 있게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돕는다는 것은 반드시 내 것을 내어주거나, 엄청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비교하여 우위에 있거나 잘나야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된다. 서로를 돕는다는 것은 가장 인간적인 힘이자 내 삶과 조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탱하는 힘이다. 리더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가 끝내 지켜야 할 본질이다.
--- p.67, ‘나를 견디게 해준 힘’ 중에서

만약 ‘겸손하다’와 ‘나댄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나댄다’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낫다. 존재감
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존재감 위에서 겸손함을 어떻게 균형을 맞출지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직접 부딪히면서 균형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시도하지 않으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감각 자체가 발달되지 않는다. 존재감 자체가 있어야 그 이름 앞에 수식어가 붙을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평판은 한 회사에 있거나 이직을 하거나 상관없이 중요하다.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현재 직장내에서의 퍼스널 브랜딩과 평판은 더욱 중요하다. 레퍼런스 체크는 지금 현재 직장에 있는 사람들이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직장과 이직할 직장을 경쟁시켜야 시장에서의 나의 몸값을 올릴 수 있다. 더 나아가 같이 일했던 상사가 이직을 하고 나를 부르는 경우도 많다.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이 향후에 나의 외부 네트워크로 전환되는 것이다.
--- p.143, ‘당신 이름 앞에는 어떤 수식어가 붙는가?’ 중에서

“지난 분기 결과를 보면 목표 대비 70% 수준이었어요. 솔직히 아쉬운 건 사실이예요.” 팀원의 표정이 굳어졌다. 잠시 숨을 고른 뒤 말을 이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건, 김 과장을 탓하려는 게 아니예요. 같이 원인을 짚고 다음 분기는 달라지게 만들고 싶어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뭐였는지 김 과장 얘기를 먼저 듣고 싶어요.” 그 순간 방 분위기가 달라졌다. 방어 대신 설명이 시작됐고, 핑계 대신 맥락이 나왔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단호함과 무례함은 전혀 다른 말이다. 단호함은 명확함이고, 무례함은 배려가 없는 것이다. 그 차이는 말투가 아니라 의도와 맥락에서 만들어진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 리더들이 여전히 단호함 앞에서 망설인다. 명확하게 말하면 관계가 깨질 것 같고 실망시키는 사람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듣는 팀원들의 말은 다르다. “애매하게 말하면 더 불안해요.”, “차라리 정확하게 말해주면 고칠 수 있는데요.” 팀원들이 원하는 것은 부드러운 말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기준이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오래 ‘완곡함’을 미덕으로 배워왔다는 데 있다. 돌려 말하고, 완화하고, 여지를 남기는 방식에 익숙해진 결과 정작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흐려진다. 단호함에는 의지보다 연습이 필요하다.
--- p.184, ‘무례하지 않게, 단호하게 소통하는 법’ 중에서

여성 리더에게는 몇 가지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감성적이다’, ‘단호함이 부족하다’, ‘관계 중심이다’, ‘돌
봄에 익숙하다’ 등의 말들은 오랫동안 여성 리더십을 상대적으로 약하게 인식하도록 만드는 언어로 쓰여왔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그 속에 리더십의 본질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성적’이라는 말은 공감 리더십의 핵심이다. 감정에 민감하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는 뜻이다. 그 공감력은 조직의 온도를 조율하고, 신뢰를 쌓는 가장 강력한 리더십 자산이다. ‘단호함이 부족하다’는 말은 신중하다는 말과 같이 다닌다. 충동 대신 숙고를 택하는 리더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를 줄이고 의사결정의 질을 높인다.
--- p.216, ‘새로운 성공 공식을 쓰자’ 중에서

몇 년 전, 한 대기업의 여성 중간관리자 교육에서 신임 팀장을 만났다. 입사 15년 차, 처음 팀장이 된 그녀는 늘 긴장 상태였다. “제가 말을 잘못하면 팀이 흔들릴 것 같아요. 그래서 회의 전에 계속 정리하고 미리 결론을 만들어둬요.” 회의는 항상 매끄럽게 끝났지만, 이상하게 실행은 느렸다. 팀원들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스스로 판단하지 않았다. 결정은 늘 리더에게 다시 돌아왔다. 열심히 말했는데 정작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 느낌이라는 그녀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혹시 팀이 판단을 연습할 기회를 못 갖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센터는 누군가가 서서 지키는 자리가 아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구조가 잡히는 자리다. 리더가 모든 답을 들고 서 있을수록 팀은 중심이 아니라 의존을 배우게 된다. 조직에서 진짜 중심은 말의 양이 아니라 기준에서 나온다.
--- p.269, ‘애쓰지 않아도 나는 이미 센터’ 중에서

출판사 리뷰

5명의 베테랑이 공개하는 조직생활 실전 기술
『여성 리더 새로고침』의 저자들은 대기업 임원, 글로벌 기업의 리더 등 각자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여 조직생활을 이어온 베테랑들이다. 저자들은 책을 통해 “여성들이 승진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것은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게임의 법칙’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일하는 데 있다.”라고 지적한다. 이미 얼마든지 성과를 낼 준비가 되어있지만,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저자들이 발견한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하이엔드 코칭’에 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리더십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이제 부드러운 소통 기술은 핵심 역량이 아니다. 저자들은 “조직의 문제 해결력과 몰입을 끌어올리는 ‘하이엔드 코칭’이 강력한 비즈니스 생존 기술이다.”라고 말한다. 하이엔드 코칭은 단순히 위로와 성찰로만 끝나는 일반 코칭과는 다르다. 성과를 어떻게 만들고, 누구와 관계를 쌓으며, 맥락을 어떻게 읽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에게 어떤 맥락에서 어디까지’를 설계하는 정교한 기술이다. 『여성 리더 새로고침』과 함께 치열한 현장 속에서 나만의 게임을 시작해보자.

〈시리즈 소개〉

셀프헬프 self·help 시리즈

“나다움을 찾아가는 힘”
사람은 매 순간 달라진다. 1분이 지나면 1분의 변화가, 1시간이 지나면 1시간의 변화가 쌓이는 게 사람이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말하고 만지고 느끼면서 사람의 몸과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셀프헬프self·help 시리즈를 통해 매 순간 새로워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

〈추천사〉

커리어 성장을 원하는 이들의 셀프 코칭 가이드
한국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고 성취한 여성들은 모두 사연이 한가득이다. 열망과 노력이 주요 챕터라면 회의감과 좌절, 오기도 몇 챕터, 그리고 거기서 얻은 지혜가 마지막 챕터로 기록되지 않을까. 이 책은 커리어 우먼에서 코치로 성장한 이들이 찐 언니로서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지혜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조직에서 실제 겪었던 사례들은 진정성 있어서 큰 공감을 일으킨다. 내로라하는 일잘러로 성장하는 과정의 경험은 적용 가이드로 정리되어 있다. 스스로 셀프 코칭할 수 있는 하이엔드 코칭 프레임은 독자들에게 성찰의 도구가 될 것이다. 결핍을 동기로 바꾸라는 말, 분노나 서운함의 감정을 욕구의 언어로 번역해서 ‘나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어떤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이렇게 힘든 걸까?’를 질문해 보라는 말은 그 자체가 굉장한 코칭이다.
사실 이 책은 여성만이 아니라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여성이 앞서서, 그리고 첨예하게 겪을 뿐이지, 우리들의 미숙한 에고와 불안감을 건강한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는 건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직 적응과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일독을 권한다.
국민대학교 경영대 교수, 고현숙

정글 같은 조직에서 길을 잃은 여성 리더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품격 있는 조언
우리는 AI가 모든 정답을 찾아줄 것 같은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조직 안에서 개인의 고립감과 성장에 대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42년이라는 축적의 시간을 견뎌낸 다섯 명의 리더가 건네는 이 기록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선다.
원고를 읽는 내내 저 또한 초기 여성 리더로서 마주해야 했던 수많은 장벽과 치열했던 고민의 순간들이 떠올라 깊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앞서간 이가 없어 막막했던 길 위에서 ‘나만 유별난 것은 아닐까’ 자책하며 버텼던 지난날들이 저자들의 고백과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려한 ‘롤모델’의 환상을 심어주는 대신, 스스로를 ‘롤리얼(Role Real)’이라 명명하며 현장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저자들이 높은 자리에 올랐었다는 것은,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잡고 ‘나다운 성장’을 일궈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본 서에서 제시하는 코칭형 리더십의 ‘하이엔드 4D 코칭’ 모델은 매우 정교하고 실천적이다. 근면함을 넘어 성과를 가시화하고 인정받는 전략인 Performance(성과), 조직 내 정치를 넘어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혜인 Relationship(관계),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찰인 Context(맥락),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리더십의 강력한 엔진으로 승화시키는 태도인 Emotion(감정)까지, 이 네 가지 축은 여성 리더십의 본질을 관통한다.
저자들은 이 입체적인 프레임을 통해 후배 여성 리더들이 겪는, 이른바 ‘착한 여자 콤플렉스’나 ‘유리천장’의 한계를 어떻게 유연하게 돌파할 수 있는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제 막 리더의 길에 들어선 초보 관리자에게는 든든한 ‘믿는 구석’이 되어줄 것이며, 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중견 리더에게는 자신의 커리어를 ‘앙코르’로 바꿀 수 있는 뜨거운 영감을 줄 것이다.
조직의 언어와 인간의 온기를 동시에 담아낸 이들의 코칭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하이엔드’ 리더십을 잘 설명해 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모든 여성 리더에게, 이 소중한 기록이 가장 따뜻하고 강력한 응원군이 되리라 확신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김경연

맥락과 현답을 제시하는 책
저는 이론서보다 현장의 뜨거운 땀이 담긴 리얼 스토리를 신뢰합니다. 기업의 최상의 위치에서 현장을 지켜온 ‘진짜 언니’들의 지혜는 단순한 조언을 넘어, 변화의 시대를 돌파할 가장 생생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데이터로 치환되고 AI가 즉답을 내놓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지금 리더에게 가장 요구되는 역량은 단순한 ‘정답’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맥락을 읽는 힘’입니다. 이 책은 ‘하이엔드 코칭’으로 그런 ‘맥락’과 ‘현답’을 제시합니다.
여성이 많은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는 저의 관점에서 작가님들의 스토리는 살아있는 ‘진짜’입니다. 이 책은 성장을 갈망하는 여성은 물론, 그들과 함께 성공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살아있는 ‘롤리얼(Role-real)’의 기록입니다. 30년의 현장감을 책 한 권으로 코칭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을 선택한 분들에게 큰 행운입니다.
쥬비스다이어트 대표이사, 김대경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는 책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대기업에서 성공의 길을 달려왔던, 하지만 어느 순간 이유 없이 지쳤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더 강해지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성과를 내면서도 내 자신을 잃지 않는 법, 관계를 잘 풀어가면서도 권위를 인정받는 법, 여러 현실적인 질문에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현실적인 결핍과 갈등 속에서도 우리다움을 쌓아가며, 성과를 내고 성장해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는 책’이다. 오늘도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태경그룹 회장, 김해련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는 책
이 책은 ‘여성 리더십’을 말하지만, 익숙한 성공담이나 구호를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 현장에서 살아남아 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언어로 리더의 실제를 다룬다. 나는 수많은 기업의 리더를 검증하고, 선발하고, 교체해 온 헤드헌터로서 성과를 내는 리더와 오래 가는 리더가 다르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다. 이 책의 저자들은 바로 그 간극을 정확히 짚는다. 버티는 힘, 관계를 설계하는 능력, 감정을 관리하는 기술, 그리고 타이틀이 없어도 이미 작동하고 있는 리더십의 실체를 말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더 강해져라’거나 ‘더 버텨라’는 주문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버텨온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음 언어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조직 안에서 소진되지 않으면서도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리더라면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가 현실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다. 리더십은 더 이상 일부의 자질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경험과 구조, 언어로 증명한다. 지금 리더의 자리에 있거나, 그 문 앞에 서 있는 모든 여성에게 나는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유니코써치 대표, 김혜양

여성 리더를 위한 코칭
나는 리더를 꿈꾸지 않았었다. 그건 내 탓이 아니다. 돋보이는 자질을 보이거나 강한 자존감으로 내 주장을 펼치면, “네가 아들로 태어났어야 했는데.”라는 소리나 듣는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다. 입사했을 때 회사에는 여자 선배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리고 분명 최선을 다해 살아내고 있었던 그 선배들을 보며 나는, 그들처럼 되고 싶기보다 그들처럼 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 버리곤 했다. 그 또한 그들의 탓이 아니다. 돌아보면 그저 그건 슬픈 일이었다.
남자들이 절대다수인 거대한 조직에서 여성으로서 어떻게 잘 살아야 할지에 대해 나는 보지 못했고, 보지 못했기에 묻지 않았고, 끝내 그게 물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지 않았다. 우리 세대는 그렇게 운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건 결정적 질문이고, 분명히 물어야 할 문제이며, 또 배우고 스스로 통찰하여 자신을 위한 최선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랬더라면 어쩌면 나는 좀더 일찍 리더의 길을 꿈꿨을지도 모른다. 그저 열심히 일만 하지 않고 그 성과에 내 레이블을 붙이는 법을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업무적 좌절이 아니라 조직 생리 부적응에 좌절하며 심연으로 빠지는 일을 반복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여성 사회인으로서, 좀더 행복해하는 순간이 분명 더 많았으리라.
아직 슬픈 일은 끝나지 않았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은 여전히 여성 전용 코칭을 필요로 한다. 그게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 이유다. 찐언니들이 여러분의 좌절과 고민, 통찰과 성장에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확실한 진전도 있다. 이 시대에는 바로 찐언니들의 코칭이야말로 남성 사회인들이 가장 곁눈질해 배우고 싶은 노하우이기도 하다.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2부장(전 KBS 뉴욕특파원), 박에스더

멋진 롤리얼들의 따뜻한 응원
‘롤모델(Role Model)'이 아니라, ‘롤리얼(Role Real)’.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남는 키워드입니다. 세상에는 위대한 여성 리더들이 많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성 리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여성 리더들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상사의 불호령에 눈물을 훔치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불완전함 속에서 치열하게 버텨온 모습이 현실 여성 리더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완벽한 롤모델이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낸 ‘롤리얼(Role Real)’이다.”
조직은 여성 리더에게 상반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따뜻하되 약해 보이지 말 것, 단호하되 차갑게 보이지 말 것. 그 압박 속에서 ‘완벽’이라는 갑옷을 입고 버텨왔다는 사실을 저자들은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멋진 정답을 보여주는 ‘우상’, 롤모델이 아니라 실패와 회복의 과정을 공유하는 현실 리더십, 롤리얼이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원임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여성 리더’를 감정적으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완벽’의 함정에서 벗어나 롤리얼로 서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나다운 리더십으로 나다운 내일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합니다. ‘그대 자신을 믿고 그대만의 속도로 걸어가길’ 응원합니다.
이상적인 환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증명되는 ‘롤리얼’의 힘, 그리고 그 힘을 만드는 구체적 질문과 기술을 함께 보고 싶은 분, 멋진 여성 리더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테크자산관리학과 학과장, 신성진

후배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
포스코 공채로 시작해서 계열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기까지, 나의 34년은 수많은 스토리를 만들고 축적하는 삶의 연속이었다. 많은 여성 인재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계인 ‘유리천장’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깨부수어야 할 대상으로 보곤 한다. 하지만 나에게 ‘유리천장은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열정과 부드러운 실력으로 녹여내는 것’이었다. 물리적인 충격으로 깬 조각은 파편이 되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만, 온기로 녹여낸 길은 모두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녹여내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들이 말하는 ‘롤 리얼’은 완벽한 척하는 차가운 리더가 아니라 자신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기꺼이 공유하며 조직의 온도를 높이는 리더의 모습이다. 특히 이 책이 제시하는 ‘하이엔드 코칭’은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고난도의 비즈니스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과와 관계, 그리고 맥락을 짚어내는 저자들의 5인 5색 통찰은 조직 내에서 자신의 쓸모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는 명확한 해답을, 정상을 향해 달리는 리더들에게는 깊은 위로와 확신을 준다.
34년 차 선배로서, 그리고 먼저 그 길을 걸어온 동료로서 자신 있게 다섯 명의 삶의 스토리인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앞에 놓인 차가운 벽을 녹여줄 뜨거운 온기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축적된 시간이 이 책의 지혜와 만나, 더 많은 후배가 마음껏 숨 쉬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엔투비 대표이사, (사)WIN(Women in Innovation) 이사, 안미선

여성 리더들과 든든하게 동행하는 책
나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 외국계 금융회사 등 유수 기업을 거치면서 수많은 도전과 결정의 순간을 30년 이상 지나온 여성 리더이며, 지금은 시세이도 코리아에서 사람과 조직을 맡고 있다. 돌이켜보면, 그 긴 시간 동안 나를 가장 많이 흔들었고 반성했던 질문은 늘 같았다.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앞에 서 있는 여성 리더들에게 조용히 말을 건다.
“당신은 부족해서 흔들리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은 맥락을 혼자 감당해왔기 때문”이라고. 이 책이 말하는 하이엔드 코칭은 다정한 위로나 막연한 자기계발이 아니다. 성과(Goal), 관계(Relationship), 맥락(Context), 감정(Emotion)이라는 네 개의 축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감으로만 버텨왔던 일들을 언어로, 구조로, 질문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감정과 관계를 ‘관리 대상’이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는 힘으로 다루는 방식은, 여성 리더의 강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저자들이 스스로를 ‘롤모델’이 아니라 ‘롤리얼(Role Real)’로 드러낸다는 점이다. 회의실에서 목소리가 작아졌던 순간, 잘하고도 설명해야 했던 경험, 그만두고 싶었지만 결국 다시 한번 버텨낸 시간들. 그 솔직한 서사는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깊은 안도감을 준다.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의 결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엔진처럼 다룰 수 있는 리더는 더 희소해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말한다. 우리가 약하다고 여겨왔던 능력들이 사실은 가장 하이엔드한 여성 리더십 역량이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을 건넨다. 지금 이 자리에서 여성 리더로서 다음 챕터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분명 든든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더 깊어질 시간이다.
시세이도 코리아 피플 디비젼 전무, 오경인

열망을 가진 여성 리더들에게
저자가 나와 근무하던 시절에도 그녀는 뛰어난 소통 능력과 오픈 마인드의 훌륭한 리더였습니다. 이번에 리더십에 대해 깊이 있고 정교한 내용을 진심있게 글로 옮겨 놓았네요.
이 책은 여성 직장인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냈습니다. 치열한 조직에서 나 자신과의 소통으로 시작하여 동료, 조직과의 깊은 공유·공감을 통해, 정교하게 실행해 왔던 선배들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이 글 중 단 1장이라도 본인에게 와닿는 것이 있다면 어떤 조직에서도 주도적으로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진정한 성과를 내고, 스스로가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여성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 오치오

직장의 신, 쎈 언니들이 왔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조직의 쓴맛과 단맛을 다 아는 언니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회생활, 인생살이의 정수가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개인성을 존중받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 이 언니들 손잡고 출발!
여성학자, 방송인, 베스트셀러 작가, 오한숙희

현장에서 검증된 여성 리더십의 실전 매뉴얼
이 책을 읽으며 공감과 반성이 교차했다. 20년 넘게 몸담았던 조직을 떠나 전혀 다른 문화의 민간 기업으로 이직한 지 4년,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나는 여전히 ‘어떻게 조직을 잘 운영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인 ‘하이엔드 코칭 4D 프로세스’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즉시 적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다. 성과, 관계, 맥락, 감정이라는 네 축으로 구성된 이 설계도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5인의 저자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며 체득한 생존 기술의 결정체다. 특히 각 장 말미의 코칭 질문들은 업무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도구이자, 나 자신을 점검하는 거울이 되었다.
“타이틀 말고, 축적의 시간을 보자”라는 메시지는 25년 커리어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조직의 틀도 문화도 달라졌지만, 결국 사람을 이끌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본질은 같았다. 임원뿐 아니라 팀장을 준비하는 과장, 처음 후배를 맡은 대리, 그리고 ‘나답게 지속 가능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장(상무), 이옥형

그때 내 곁에 이런 ‘진짜 언니’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오랜 세월 남초 사회인 금융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나는 참 먼 길을 돌아왔다. 남성 리더들의 잣대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 스스로를 쉼 없이 몰아세웠다. 때론 빠르게 승진하는 남자 동료들이 부러워 내 적성과 맞지 않는 다른 남성적 방식의 언어를 연습하기도 했다. 술자리나 모임에 빠지지 않으려 애써봤지만, 결국 내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갔다. 그렇게 개인 시간을 내어주고, 건강을 갉아먹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까지 희생했던 날들이 지금 생각하면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을 많이 에둘러 가게 만든 셈이었다.
그 과정에서 겪은 말로 다 못할 외로움, 어쩌다 마주치는 여성 선배들조차 저와는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 홀로 섬처럼 떠 있곤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처음 조직 생활을 시작했을 때, 이런 조언을 해주는 언니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진한 아쉬움과 반가움이었다.
우리는 흔히 실력만 있으면 언젠가 세상이 나를 알아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조직의 생태계는 그리 녹록지 않다. 이 책은 막연한 위로 대신 5명의 코치가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하이엔드 생존 기술을 전한다. 이 책 속의 코치들 역시 흔들리고 아파하며 성장해온 롤리얼들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기질은 고쳐야 할 결점이 아니라 우리만의 무기이며, 무작정 부딪히는 헌신보다 맥락을 읽는 ‘정교한 설계’ 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조직이라는 큰 키친에서 남들의 입맛에 맞는 근사한 요리를 내놓느라 정작 자신은 빈속으로 버티고 있지는 않는가? 이제는 타인을 위한 식탁을 차리는 수고로움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당신의 채워줄 정갈한 밥상을 스스로에게 차려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한 끼이자,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든든한 레시피 북이 되길 바란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해왔고, 당신의 가장 빛나는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 책이 그 순간을 앞당겨 줄 것이다.
KB증권 상무, 이지영

나는 늘 답을 묻는 사람이었고, 이 책은 사람을 묻는다
경력관리 컨설턴트로 일하며 나는 오랫동안 같은 질문들을 던져왔다.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당신만의 전문성은 무엇이며, 업계와 조직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 질문들이 틀렸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실제로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그 질문을 통해 자신의 방향을 정리했고, 다음 선택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 질문들만으로는 끝내 닿지 못하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저자들의 이야기는 무엇을 잘했는가보다 먼저, 얼마나 오래 버텨왔는지를 묻는다. 어떤 전문성을 쌓았는가보다 앞서, 그 과정에서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숨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 솔직한 고백은 약함이 아니라 이 시대를 통과해 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힘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나에게 경력관리는 혼자 분석하고 정리하는 과제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건네며 다시 걸을 힘을 얻는 ‘연대의 과정’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클립스컨설팅 커리어사업본부 상무이사, 이진영

저자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책
남성 리더로서 이 책을 읽으며, 각 분야에서 정점을 이룬 다섯 분의 리더들이 들려주는 리얼하면서도 성공적인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성공 레시피’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코치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는 마블의 어벤져스였다.
물론 여러 여성 리더들이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직장 문화 속에서 여성 리더 비율은 남성 리더에 비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 에스원도 마찬가지다. 여성 임원은 1명뿐…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여성 리더 히어로들이 탄생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어본다.
코치님들의 이야기 속에는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치열함 속에서 끝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태도가 담겨있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평생 학습자로서 그리고 코치로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섯 분의 신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꾸준함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그 성장을 다시 코칭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더 많은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밝혀주시기를 기도해본다.
삼성 에스원 경인사업팀 사업팀장, 이현석

든든한 친구이자 좋은 선배가 되어 주는 책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팀장에서 실장이 된 첫해, “나는 운이 좋아서, 그냥 자리가 생겨서, 우리 구성원들은 왜 나 같은 리더를 만나서…”라고 스스로를 괴롭히던 날들이 떠올랐다. 그때의 불안과 흔들림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이 책이 조용히 확인시켜 주었다. 현장의 선배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민해 온 흔적이 촘촘히 담겨있어, 저는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
여성 리더로 7년, 지금도 내 안에서 들려오는 의심의 목소리와 마주하곤 한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고, 그 힘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다고 믿는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캄캄하고 작아질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흔들리면서도 내일을 향해 걷는 여성 리더들에게 이 책은 곁에서 함께 걸어 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좋은 선배가 되어 줄 것이다.
우아한형제들 이사(파트너프로덕트 실장), 전소영

내면의 힘을 선물하는 책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제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툭’ 하고 건드려졌다. 나는 ‘그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30년을 달려온 미용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조용하지만 강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랜 세월 몸에 밴 습관들, 그 안에서 오는 리더십의 한계, 그리고 후배들과의 소통에서 겪는 어려움이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통해 명확히 보였다.
미용 업계는 흔히 ‘기술직’으로 여겨지지만, 저는 오히려 이 분야가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산업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팀원들과 신뢰를 쌓으며, 후배를 양성하고, 나아가 매장 운영과 사업 확장까지 생각해야 하는 복합적이고도 깊이 있는 일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리더십에 대한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책은 단지 여성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제약과 한계 앞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반복되는 좌절 속에 스스로를 작게 만들며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런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실적인 통찰을 건넨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머, 이건 내 이야기네!’ 싶은 순간들이 찾아오고, 그 순간이 쌓일수록 내 안에 있었던 자존감과 가능성이 조용히 깨어나는 걸 느끼게 된다. 특히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하고 선택을 반복하며 쌓아가는 힘이라는 메시지는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지금 이 시기, 혹은 앞으로 무언가를 이끌고 변화시키고 싶은 모든 여성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방향을 잃은 당신에게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기준,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선물해 줄 것이다.
이진뷰티 대표이사, 조은임

‘나답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은 오랜 조직생활 속에서 느꼈던 수많은 순간들을 너무나도 정확히 짚어내 주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살아 있는 현장의 이야기에 코칭적 시선과 통찰이 더해져 있어 조직 속에서 ‘나답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여성 리더로서의 고민,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아가려 애쓰던 마음들이 그려져 있어 나의 지난 시간들이 오버랩 되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나 스스로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배움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머지않아 ‘롤리얼’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마음 한 켠에 따뜻한 격려와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가 남는다. 이 책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그리고 나답게 일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사) 한국공익코칭협회 회장, 로열(路悅) 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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