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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 지금, 리더의 180일이 시작된다! Part 1. Managing Self: ‘팀장의 일’ 인식 단계 1장.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기 _나는 내가 괜찮은 팀장인 줄 알았다 1. ‘거울 속의 나’ 들여다보기 2. AI 시대 감정 다루기: “쟤는 도대체 왜 그럴까?” 3. 진짜 나를 찾는 가면 증후군 벗어나기 2장. 역할과 책임 바로 알기 _나의 리더십은 왜 통하지 않을까? 1. 역할 재발견: 팀장은 팀장의 일을 해야 한다! 2. 책임 재인식: 아무나 할 수 없기에 당신이 리더다! 3. 리더의 언어는 따로 있다! Part 2. Managing Others: 구성원의 매니징 단계 3장. 구성원과 호흡하기_나는 나이스한 팀장인 줄 알았다 1. 회의: “또 쓸데없이 모이라고 하네” 2. 위임: “이것까지 내가 일일이 다 해야 하나?” 3. 목표: “아, 일하기 싫은데, 목표 설정하래!” 4장. 나의 피드백은 왜 통하지 않을까?_구성원의 성장과 변화 이끌기 1. 내 피드백, 무엇이 문제일까? 2. 올바른 피드백과 피드포워드를 해라 3. ‘월급만큼 일한다’는 후배, 성취감이 필요했구나! Part 3. Managing for High-performance: 팀의 고성과 창출 단계 5장. 상사/유관부서와의 한판 승부_나는 내가 탁월한 팀장인 줄 알았다 1. 소통: “상사에게도 전략이 필요해” 2. 협상: “싸우자는 거야, 이야기하자는 거야?” 3. 갈등: “왜들 그렇게 싸우고 그래, 대충 화해해” 4. 고성과 팀: “바로 이게 팀 십이지” 6장. 팀원에게 먹히는 코칭_왜 원온원 면담이 먹히지 않을까? 1. 평가시즌마다 찾아오는 두통 2. 성과코칭: “왜 입으로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야?” 3. 업무 코칭은 그만! 제대로 원온원 하자 Part 4. Managing for Sustainment _지속을 위한 단계 7장. 90일 후 평가 및 지속하기 1. Mindsets: 태도는 유지가 더 어렵다 2. Skills: 실행력은 점검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3. Practices: 일하는 방식을 문화로 만들어야 한다 8장. 180일 후 평가 및 실천 강화하기 1. Mindsets: 비전은 반복 속에서 다져진다 2. Skills: 팀원도 리더처럼 실행하게 만들어라 3. Practices : 리더의 행동이 문화가 된다 에필로그_ 당신은 더 이상 막막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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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에 팀원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가 만든 분위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원인을 모른다. 아니, 알려 하지 않는다. 특히 성격이 온화하고 외부 평가가 좋은 팀장일수록 자신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부서에서는 평판이 괜찮고, 직속 팀원들로부터는 솔직한 피드백을 받기 어려우니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거의 없다. 하지만 팀원들은 속으로 이런 걱정을 한다. ‘괜히 나섰다가 찍히는 거 아니야?’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잖아’
--- p.25 리더가 되면 명확한 역할Role과 책임Resonsibility 즉, R&R을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의 역할’이란 존재의 목적을 의미한다. 명확히 말하자면 ‘해야 할 일’이다. 직책의 역할은 단순히 업무에 국한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 전반까지 포함해 권력과 권위를 동반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강조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리더의 역할은 줄어들기보다는 좀 더 촘촘해지고 실질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 p.58 MZ 세대 직원들에게 상사의 리더십 중 아쉬운 점을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 중 하나가 칭찬과 인정에 인색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작은 일에도 칭찬과 인정을 받아온 세대이기에 무심한 리더의 태도에 쉽게 서운함을 느낀다. 그렇다면 리더들은 왜 칭찬을 아끼는 걸까? 리더들 역시 할 말이 많다. 그들 자신도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칭찬을 거의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막상 칭찬을 하려니 어색하고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 p.76 리더로서 팀을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집단으로 만들고 싶지만, 구성원들이 목표에 무관심하거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팀원과 함께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방식이 더 큰 활력을 준다. 일방적으로 내려진 목표보다 팀원이 스스로 만든 목표가 더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이를 위해 연간 운영 계획 워크숍이나 팀 미션 주간 같은 시간을 마련해 보자. 꼭 1박 2일 워크숍까지 갈 필요는 없다. 팀 회의에서 1~2시간만 할애해도 충분하다. --- p.115 리더가 피드백을 한 뒤 느끼는 허탈함은 누구나 겪는 감정이다. 하지만 문제는 피드백의 내용이 아니라 방법일 수 있다. 많은 리더가 좋은 피드백을 한다고 믿는다. 정리된 언어로, 팀원의 발전을 생각하며, 때론 위트도 담아 말한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는 입장에서는 ‘지적받았다.’, ‘나를 믿지 않는구나.’ 같은 방어심만 남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왜 그럴까? 우리는 피드백을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해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와 함께하는 대화여야 한다. --- p.133 상사는 단순히 일을 체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자. 조직 내에서 결정권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팀장이 “이 방향으로 하겠습니다.”라고 이미 다 정리된 안건을 올리면, 상사는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자칫하면 “제가 알아서 다 처리할 테니 간섭하지 마십시오.”라는 뉘앙스로 비치기 때문이다. 이때 상사는 실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상당히 거리를 두게 된다. ‘그럼 문제가 생겼을 때도 당신이 다 책임지는 거지?’ 이런 인식은 신뢰가 아닌 ‘분리’를 만들어 버린다. 이 작은 어긋남이 반복되면, 상사는 점점 중요한 안건에서 팀장을 배제해 버릴 수도 있다. --- p.174 진짜 슈퍼 팀은 갈등 없이 조용한 팀이 아니다. 슈퍼 팀은 명확하게 연결되고, 각자의 판단과 책임이 확실히 드러나며, 긴장감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팀이다. 서로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팀이 아니라, 설사 충돌이 생기더라도 원만히 해결하며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올릴 수 있는 관계를 만든 팀이다. --- p.195 사람은 지적보다는 맥락과 방법을 기억한다. 단순히 “더 전략적으로 해봐.”라고 말하는 것은 모호하다. 어떤 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가 빠진 조언은 행동으로 옮기기 무척 어렵다. 실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말한 리더십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공동 문제 해결 방식’을 꼽았다. 즉, 팀원이 스스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함께 구조를 설계하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팀원이 원하는 건 지시가 아니라 ‘프레임’이다. 예를 들어 “기획안을 전략적으로 바꿔.”라고 한다면, 이 말은 팀장에게는 명확할지 모르지만, 팀원에게는 너무 추상적이다. 그보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다. --- p.211 리더십은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180일! 즉, 6개월 시점은 리더십이 개인의 노력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팀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지점이다. 그래서 신임팀장에게는 180일이 되는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 90일이 ‘착근’의 시기였다면, 180일은 ‘확산과 정착’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점은 다음 1년, 나아가 팀의 중장기적 성장까지 좌우한다. 이제는 초반에 만들었던 리더십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팀원들도 리더처럼 실행하도록 만드는 시기다. --- p.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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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최고 리더들 추천,
실무 즉시 적용 가능한 리더십 실용서 이제 막 '신임'의 타이틀을 달게 된 팀장들은 막막함을 느낀다. 막중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몇 달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초가 단단한 리더십이 부재하다면, 리더로서 팀원들에게 제대로 인정받는 길은 요원하기만 할 것이다. 『식스 먼스』는 신임 리더가 되었을 때 실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 '첫 180일'에 집중했다. 리더십의 여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초반 90일은 팀원과의 단단한 관계를 구축하고, 신뢰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90일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확고한 팀 문화를 정착시키는 시간이다. 이 두 번의 전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팀의 미래와 리더 자신의 커리어 전체가 좌우된다. 이 시기를 리더십 강화의 시간으로 잡고, 하루하루 치밀한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팀장과 우왕좌왕하며 엉뚱한 곳에서 팀웍의 실마리를 찾는 팀장의 차이는 확연하다. 놓치면 회복조차 불가능한 이 180일은, 단순한 적응기가 아니라 ‘리더십 리셋의 기회’다. 이 책은 그 리셋의 길을 안내하는 실천형 워크북이다. 180도 바뀌는 180일, 그 호기를 잡는 자만이 탁월한 팀장이 된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수많은 기업의 리더들과 함께 검증한 내용을 기록했다. 흔히 어느 책에나 볼 수 있는 단순한 이론은 철저히 배제했다. 실천 가능한 리더십 액션플랜으로 알차게 구성한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4개의 핵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자기 인식의 힘’을 강조한다. 리더십의 시작은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다. 자신이 가진 강점과 약점, 리더십 스타일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기 인식을 확립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파트 2에서는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실전 매니징’을 담았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팀원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다. 원온원 미팅부터 효과적인 피드백, 코칭 기법까지 실질적인 매니징 스킬을 제공한다. 파트 3은 ‘고성과 팀을 만드는 협업의 기술’을 제시한다. 개인의 역량을 넘어 팀 전체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협업문화 조성, 갈등 관리, 상사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배우게 된다. 파트 4에서는 리더십이 단기간의 역량이 아닌, ‘일상의 힘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을 소개한다. 다른 리더십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실천의 힘’과 ‘유지의 기술’을 담은 실전 노트다. 특히 이 파트가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현장에서 실제 활용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워크북형 가이드의 특색을 담았다. 누구나 리더가 되면 외롭다. 하지만 그 길이 좁고 험난하지만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당신과 어깨를 걸고 함께 걸어갈 누군가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책의 저자, 김문경 팀장이다. 그는 이제 막 팀장이 된 당신을 위해 작은 손을 내밀어 이야기한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식스 먼스』가 당신이 그 여정을 견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리더십은 단기간에만 필요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반복과 실천의 루틴이며, 팀장의 일상이다. 이 일관된 실천이 당신의 팀을 변화시키고, 당신을 진정한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