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 홀로의 시대, 상업주의 시대. 물질 만능의 과소비적 시대다. 성공 위주의 신화로 인간의 존엄성을 왜곡하고, 오직 대중매체만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판단하는 시대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고, 삶의 공허를 느끼며 좌절해 무의미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타로 카드의 원형적 상징이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살아가면서 위기의 순간을 만날 때, 소통의 어려움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이 힘과 용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끝으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책을 쓴 저자가 있기에 너무 반갑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