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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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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1993 열린교회 개척,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신학과 야학 학사
총신대학교 목회학/신학 석사
총신대학교 신학 박사과정 수료
안양대학교 전임 강사
백석대학교 조교수
기쁨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기쁨

수상경력

1997 기독교 출판문화상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2003 기독교 출판문화상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 기독교 출판문화상 『죄와 은혜의 지배』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번잡한 도시를 떠나 깊은 산 속을 산책하고 난 느낌이다. 아무도 없는 산길, 이른 아침에, 큰 나무들이 가득 모여 이룬 숲길을 걷다 온 느낌이다. 복음의 진수를 심오한 학문이 아닌 이처럼 쉬운 언어로, 잡다한 세속적 이야기 없이 풀어낼 수 있는 것이 놀랍다. 약 30년 전, 내수동교회에서 저자가 수요일마다 했던 같은 주제의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은 기억이 새롭다. 그때보다 더욱 깊이가 생겨 농익은 여름 과일과 같은 저자의 산상설교가 신앙과 세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바른길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20여 년 전 이 책을 처음 접한 이래로, 나는 이 책을 네 번을 사서 여섯 번을 읽었습니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를 보여준 사람입니다. 그는 눈 덮인 언덕에서 인디언들의 영혼을 끌어안고 각혈로 인해 하얀 눈밭이 붉은 선혈로 물들이기까지 기도했던 복음 사역자입니다. 이 책은 내 마음이 건조해질 때면 언제나 꺼내 읽고 그 삶과 신앙에 도전을 받는, 내가 가까이 두고 읽는 소중한 책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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