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2세 교육에 전념한 김응길 시인은 1999년 月刊 『문학21』과 계간 『오늘의 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19년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퇴직 후 시 창작에 전념하여 제9시집 『파도』가 2025년 Youtube 탐색 후 정리한 초중고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시인의 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한 언어로 독자에게 부담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색을 통한 서정적 원심력을 작품에 투영하여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시인의 개성적인 시집으로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제3시집 『그냥』 제4시집 『나에게 내가』 제5시집 『모래와 모래 사이』 제6시집 『널 부르는 노래』 제7시집 『부재중』 제8시집 『머문다는 것』 제9시집 『파도』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제11시집 『징검돌 놓기』 제12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 제13시집 『덜어내기』, 제14시집『빛은 허공에서 빛난다』(2026) 외 다수의 동인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