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것, 징그러운 것, 이상한 것에 속절없이 끌린다. 몸과 수치심에 관심이 많다. 제법 앙칼지게 사는 게 작디작은 소원. 장편소설 『보행 연습』은 미국,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체코, 프랑스에 수출됐으며 다코타 존슨의 영화 제작사 '티타임 픽처스'에 영상화 옵션이 판매됐다. 『보행 연습』의 영어판 『Walking Practice』로 2024년 아더와이즈상Otherwise Award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고니를 죽이고 싶어』는 국내 출간 전 영미권에 판권이 수출됐다. @dolk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