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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김두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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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김두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거시경제, 산업,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장을 해석하는 이코노미스트이자 투자 전략가. 삼프로TV, 김작가TV, SBS BIZ, JTBC, KBS, 뉴스공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보자산, 공급망, 디지털 금융 등 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투자 프레임을 제시하며 구독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식 멘토로 떠올랐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정책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보이지 않는 질서’를 설명해온 그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을 설계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부터 기관 투자자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경제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를 시작으로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와 KB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후 두물머리(현 모트AI)와 업라이즈 등 금융 스타트업에서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패밀리오피스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을 총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넥스트』『경제지표를 읽는 시간』『한국 경제 긴급 진단』(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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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증권투자의 창시자’ ‘워런 버핏의 스승’. 대중이 벤저민 그레이엄을 기리는 말은 많지만 여전히 그는 저평가됐다. 그가 이뤄낸 업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이에크와 케인스 등 당대 최고의 지성에게도 그레이엄의 통찰력은 많은 영감을 줬다. 『벤저민 그레이엄 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에서 다룬 연구 주제들은 지금도 유효하다. 전후 경제의 안정성을 견인한 재고 비축 이론은 신냉전 시대의 재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또한 원자재 문제는 반도체 문제를 야기하고 카르텔 실패는 자원 민족주의의 험난한 미래를 예고한다. 금과 신용 등을 강조한 상품 통화는 기축 통화로서 달러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상자산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의 선견지명이 오늘날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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