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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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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윤
국내작가 문학가
본명 오정순. 2011년 천강문학상 시 부문 수상, 2013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14년?[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아르코 문학창작기금?시 부문 수혜, 2021년 목포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수상경력

2011 천강문학상 『제3회 천강문학상 수상작품집』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경순 작가의 수필집『내비게이션 말을 들어야지』에서는 투명하고 청량한 언어가 여울을 헤쳐 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진다. 삶 자체가 물살이라면 부대끼는 일상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바라보는 깊은 애정과 배려가 30편의 수필을 관통하는 큰 줄기를 이루며, 작가가 그들의 결핍과 상실에게 건네는 메시지는 공감과 울림이 크다. 작가는 자일에 몸을 맡긴 채 깎아지른 바위를 타며 삶과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때로는 한 호흡 멀리서 심호흡과 쉼표로, 그 간격과 거리를 진지하면서 묵직하게 관조한다. 사람과 사람, 사물의 언어와 의미를 포착하고 인식과 성찰을 통하여 세상의 무수한 균열과 불협화음을 치유하는 작가의 위로는 빛나는 덕목이 아닐 수 없다. 삶과 글을 향한 작가의 열정은 속도감 있는 문장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진솔하면서도 통쾌한 사유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업그레이드 된 내비게이션처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가에게 가장 따스한 체온이 흐르고 있는 게 분명하다.
  • 수필집 『외눈』 은 절망과 희망 사이, 슬픔의 무게에는 살짝, 햇살 한 줄을 끼어 넣거나 환희의 순간에는 비켜서서 우회하는 아포리즘을 제시한다. 삶의 책무에서 오는 갈등과 결핍을 재해석하여 이끌어낸 공감과 감동은 권상연 작가가 글의 외연을 확장하는 힘이자 세계관이다. 외눈은 아픔으로 점철된 한쪽의 어둠에 이해와 배려와 희생이라는 빛을 채워 넣는다. 외눈은 가장 따듯한 온눈이며, 가장 밝은 온눈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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