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이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학사학위(BA)를 받고 곧바로 유학길에 올랐다. 석사학위(MA)는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박사학위(PhD)는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광고·PR학과에서 받았다. 학부 체육교육 전공과 석·박사 미디어 전공을 융합해 스포츠미디어 연구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사)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 (사)한국체육학회 학술이사, (사)한국e스포츠협회 이사이자 국제학술지 Journal of Global Sport Management의 에디터(Editor-in-Chief)이다.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의 융합을 통한 미래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포츠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쪽에서는 메타버스, NFT, VR, AR, 드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스포츠에 접목되며 기술 패권 경쟁 시대가 열렸고 다른 한쪽에서는 대형 산불, 지진, 홍수, 미세먼지 등 환경 보호가 새로운 시대 가치로 떠오르면서 환경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진 이벤트만이 지속가능성을 보장받는 시대가 됐다. 대혼돈의 시대에 스포츠가 나가야 할 방향은 어딜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