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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보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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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보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어린 시절 하나님을 만나 영혼 돌봄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목회자이자 성경적 상담 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북미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적 돌봄 석사(Th.M),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상담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켄터키 루이빌의 종합병원에서 임상목회교육(Clinical Pastoral Education)을 했고, Eric L. Johnson 교수의 지도 아래 Reformation Counseling을 인도했다.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첫 강사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성경적 상담학 조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팀 라헤이의 『성령과 기질』은 기독교 기질론의 고전으로 출간 이래 수십 년간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자기 이해와 영적 성장을 돕는 실천적 지침서로 널리 읽혀 왔습니다. 이 책은 기질에 내재된 강점과 약점을 식별하고, 성령님의 다스리심 안에서 약점을 어떻게 건설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유익함을 온전히 누리려면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4대 기질론은 히포크라테스의 체액설에 뿌리를 두는데 저자 스스로도 이 이론이 현대 의학에서 사용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이는 인간의 복잡한 개별성을 단순화할 수 있기에 독자는 이 이론을 보편적 진리가 아닌 자기 분석을 돕는 하나의 도구로 이해해야 합니다. 둘째, 베드로나 바울 같은 성경 인물을 특정 기질로 분류하는 시도는 자의적 해석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변화를 주로 기질의 조정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인적 성화의 성경적 이해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성화의 과정에서 기질의 조정이 열매로 나타날 수 있으나, 새로운 피조물로서 전인적인 존재의 성화를 기질 차원에서 다루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분명히 인식하며 읽는다면, 본서는 목회 현장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특히 성령 충만을 통해 내면의 이기심과 연약함을 극복하라는 저자의 권고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며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많은 기독교 독자의 인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참고도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재성 교수님께서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글로 담아주셨습니다. 『청년이 광야를 지날 때』는 청년들에게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갈 용기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랑의 결핍, 우울, 경쟁 속의 불안, 실패, 중독, 트라우마 등 수많은 고통의 서사가 그들의 삶을 가로막습니다. 그들에게 이 책은 고통의 서사가 끝이 아니며, 우리의 이야기가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이미 쓰여졌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서사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분의 서사 가운데 우리의 아픔, 실패와 고통은 특별한 부르심이 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루어가는 여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인생 이야기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픔의 서사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라는 저자의 권면은 이미 우리의 현실을 알고 계시고, 고통의 소리를 듣고 계신 하나님의 위로와 일하심으로 우리를 초청합니다. 많은 청년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 가운데 동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시하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저자의 따뜻한 사랑의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독자들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귀한 책을 써주신 하재성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수님의 사역과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독자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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