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히토쓰바시(一橋) 대학 법학부 졸업 후 주식회사 리크루트에 입사했다. 1994년, 리크루트를 떠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CIIS)에서 유학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조직 개발·변용학으로 석사 학위을 취득했다.
유학 중 The Coaches Training Institute(CTI)에서 코칭을 배우며 인증 자격(CPCC)을 취득, 2000년에 CTI재팬(현, 주식회사 웨이크 업)을 설립하고 일본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 후, 영국에 거주하며 세계적인 시민운동 ‘트랜지션 타운’과 ‘체인지더드림’을 접한 후 보고배운 것을 일본에 보급하기 위해 NPO(민간 비영리단체) ‘트랜지션 재팬’ 및 ‘세븐 제너레이션’을 설립했다. 그리고 2012년,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하자’는 결단 속에 ‘잘 사는 연구소’를 세웠다. 이렇듯 에노모토 히데타케는 자신에게 영감을 준 외국의 훌륭한 활동을 일본에 소개하는 소개자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다.
저서로는 《부하의 능력을 열두 배로 키워주는 마법의 코칭》, 《진정한 나의 일을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