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고향 선배님이시고, 약선(藥膳) 음식을 먹으러 자주 뵙고는 한다. 갈 때마다 약선(藥膳)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안하고, 원기회복이 된다. 원기회복이란 바로 면역력의 원동력이다. 우리나라에 약선(藥膳)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어느 질병엔 어느 요리”라는 식으로 쓰여 있어 전문적인 약선(藥膳)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는 약선(藥膳) 식재료의 활용방법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고전에서 찾아 쉽게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신체의 체질을 열한평증체질(熱寒平證體質)이라 하여, 신체의 체질이 열증(熱證)인 사람, 신체의 체질이 한증(寒證)인 사람, 신체의 체질이 평증(平證)[평범한증]인 사람 등의 3가지 체질(體質)로 분류한 것이 돋보인다. 각자 신체의 열한평증체질(熱寒平證體質)을 문진표를 만들어 쉽게 알 수 있게 하였으며, 약선(藥膳) 식재료의 성질, 맛, 귀경을 활용하여 한의학적 효능을 응용하게 하였다. 이 책이 바이러스(코로나 19)시대에 지친 몸과 마음에 영양분을 줄 수 있는 많은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며,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