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대에서 목재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연륜연대학과 목재해부학이다.
나이테를 이용하여 산림생태 및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연륜연대학자이자, 목재세포를 이용해 수종 식별 및 목재 특성을 연구하는 목재해부학자.
충북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2008년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목재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륜연대학과 목재해부학을 가르치면서 나이테를 이용한 기후 및 산림생태 변화와 목재유물에 사용된 목재수종·벌채 연도 및 고환경 관련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나이테를 활용하여 숲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태 변화를 파악하는 연구와 기후가 수목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연륜연대학 및 목재해부학과 관련된 연구 논문 25여 건을 국제 저널에 발표했으며, 30여 건은 국내 저널에 발표하였다. 〈한국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 2020 (기상청)?고기후 기록에 의한 정보〉와 산림탄소경경의 과학적 근거』(2022), 『전통건축에 쓰이는 우리 목재』(2022), 『목재해부학』(2020), 『Secondary xylem biology: origins, functions, and applications』(2016), 『Cellular aspects of wood formation』(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