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강사이며, 동 대학교 산하 연구기관인 유교문화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다. 「삼소三蘇 촉학蜀學의 문예 사상 연구」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예술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순蘇洵, 소식蘇軾, 소철蘇轍과 촉학蜀學, 삼소의 문예 이론과 경학 성과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동아시아 미학 전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소씨역전蘇氏易傳』을 통한 소식蘇軾 문예 이론의 자연관 고찰」, 「『논어』의 예술적 함의와 공자 사상의 연계에 대한 고찰」, 「고대 촉학蜀學의 역사와 분절에 대한 고찰」, 「蘇洵 「六經論」과 蘇軾·蘇轍 ‘六經論’에 대한 탐구」 등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고, 『철학자와 예술가의 이야기 마당』 등의 저서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