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 애니메이션, 한중 문화콘텐츠 비교, 중국 미디어 외교이다. 중국,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문화연구를 중심으로 한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중 문화갈등의 구조와 대응방안」,「중국 애국주의 애니메이션의 시초와 특징―〈보련등〉을 중심으로」,「〈사자춤 소년〉의 스토리텔링과 동시대성」, 「제작 주체와 전통문화 인식에 따른 중국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특성 고찰」, 「중국 애니메이션의 AI 활용 양상과 특징 ― AI 펑인원의 〈서유기: 미후왕의 탄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미디어 외교: 미국, 중국, 일본의 한국 보도 분석』, 『북방 문화의 갈등과 통합』, 『동과 서, 문화와 문명,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오백 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