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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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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국내작가 문학가
말은 강의가 되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고, 글은 시가 되어 사람들에게 여운을 준다. 강사는 천직이 되었고 시인은 숙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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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언 발로 떠돌아도 심장은 늘 뜨거웠던 이들이 100년의 시간을 통과해 여기 이곳 밀양, 눈 밝은 시인의 시집에 스며들어 지금의 우리를 다독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2025년 6월 3일 초판 발행된 이 시집은 가슴 졸이며 야만의 시대를 견딘 우리에게 조용한 폭탄처럼 다가왔다. 거대한 억압을 깨뜨려 소금쟁이처럼 가벼운 저마다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할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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