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색채심리
색과 대화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정서관리연구소를 운영하며 상담사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컬러 테라피와 미술심리, 동기면담(MI)을 활용해 감정과 욕구,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반응을 탐색해 왔다. 색을 사람을 규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의 매개로 활용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지금 나는 어떤 마음에 머물러 있는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함께 질문한다.
색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그 이해가 삶의 작은 변화로 이어지는 순간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