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상점 공동 대표. ‘욜로족’으로 살다 어느새 기후 위기와 쓰레기 문제에 빠져들었다. 나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시장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고 같이 외치던 정 많고 따뜻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다. 배우자와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쓰레기다이어트’ 오픈 채팅방을 운영한다.
“이 책은 물고기의 눈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생긴 바다의 오염을 보여 줍니다.
면봉을 들고 있는 해마, 그물에 몸이 엉킨 문어, 비닐을 먹는 거북의 모습을
물고기의 입장에서 익숙한 풍경처럼 덤덤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물고기』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환경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끔 만드는 환경 감수성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