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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고개만 까딱까딱하는
이상한 물고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환경 생태 감수성을 키워 주는 꼬마 물고기의 바닷속 탐험 이야기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가치 편안한 삶에 대한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환경 교육 강화를 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교사모임의 신경준 선생님은 한 인터뷰에서 ‘환경 교육은 환경과 ‘나’의 관계에 대한 감수성을 깨닫는 데에서 시작한다’라고 말합니다. 환경 생태 감수성이 유아기부터 필요한 까닭입니다. 환경 생태 감수성은 나와 나를 둘러싼 자연환경에 대해 공감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실천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깨끗한 공기와 물을 접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하루에 단 한 번 흙을 밟기 힘들 만큼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 생태 감수성을 학습하려면 의식적인 노력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지요. 『아주 이상한 물고기』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을 꼬마 물고기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존중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어딘가 다르게 생긴 ‘이상한 물고기’를 친구로 받아들인 꼬마 물고기는 ‘이상한 물고기’와 비슷하게 생긴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와 마주하게 됩니다. 바다에서 보여서는 안 될 거대한 쓰레기 더미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더욱 극대화해서 보여 줍니다. 이런 이상한 물고기들을 또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꼬마 물고기의 천진한 모습은 마음 한편에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환경 오염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바다, 북극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숨쉬고 두 발로 딛고 있는 땅, 어디에서든 벌어지는 현상이며 ‘나’의 문제입니다. 이제는 우리만 살기 좋은 환경이 아닌,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이로운 세상을 위해 자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아주 이상한 물고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을파소 가치 그림책’ 시리즈 『아주 이상한 물고기』는 을파소에서 출간한 가치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환경 생태 감수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손쉽게 쓰고 버린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실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환경이 곧 우리의 삶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환경 위기는 어느 한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모두의 과제입니다. 『아주 이상한 물고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민하고,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을파소 가치 그림책에서는 ‘공존’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이야기 『파란 공이 나타났다』와 ‘환경 생태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아주 이상한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과연계 : 누리과정 자연탐구(탐구 과정 즐기기, 자연과 더불어 살기) 1-1 봄) 2. 도란도란 봄 동산 3-2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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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문에 달라져 버린 환경을 깨닫고, 바다를 보호하는 것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것임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큰 울림을 주는 꼬마 물고기의 환경 메시지를 통해 우리 아이의 환경 생태 감수성을 키워 주세요.” -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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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고기의 눈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생긴 바다의 오염을 보여 줍니다.
면봉을 들고 있는 해마, 그물에 몸이 엉킨 문어, 비닐을 먹는 거북의 모습을 물고기의 입장에서 익숙한 풍경처럼 덤덤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물고기』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환경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끔 만드는 환경 감수성 책입니다.” - 이주은 (알맹상점 공동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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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깨끗한 바다에 나타난 ‘이상한 물고기’의 가족은 우리 일상생활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물이 담겨 있던 페트병, 편리하게 사용하던 비닐봉지, 맛있는 과자를 담았던 봉지. 꼬마 물고기의 눈을 통해 버려진 플라스틱을 보면서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양래교 (알맹상점 공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