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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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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루시아 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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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다가 결국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로 터전을 옮겨 유명한 삽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한 후 마침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작품들 가운데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로 2008년에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Premio Princesa de Eboli)’을,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로 2009년에 ‘아 라 오릴야 델 비엔또상(Premio A la Orilla del Viento)’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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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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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62g | 193*225*10mm
ISBN13
97911711749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존중은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우리가 서로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학교 폭력에 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올만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친구를 괴롭히는 경우도 많은데요. 2023년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폭력 실태 조사 결과 전체 학교 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41.8%)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의 예방법으로 존중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실제 상호 존중의 마음이 있다면 불편한 관계는 많이 사라집니다. 무례함 대신 이해와 배려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는 ‘존중을 지구의 가장 중요한 규칙’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힘이 세든 약하든, 나와 친하든 친하지 않든 존중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존중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스스로 작게 느껴지거나 무례한 일을 당할 때도 스스로 존중해야 합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있다면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괴롭힘과 상황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상대방과 상대방의 물건도 존중해야 합니다. 존중을 받은 상대방은 나를 존중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존중의 태도는 나를 위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존중해야 해요〉는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존중의 방법을 제시하며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도,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책에 추천사를 써 준 이현아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존중이라는 단어는 우리 아이의 관계 맺기에 확실하고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요.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이 도서를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아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을파소 학교생활 그림책’ 시리즈

《서로 존중해야 해요》는 을파소 그림책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해요》는 아이들이 처음 사회 생활을 할 때 알아야 할 존중의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앞으로 을파소 ‘학교생활 그림책’은 아이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추천평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속상해요.”
“아이가 친구에게 쉽게 상처받아서 걱정이에요.”

어린이는 누구나 처음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나와 성향이 다른 친구와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를 도와주고 싶다면 그림책 〈서로 존중해야 해요〉를 읽어 주세요. 이 그림책은 어린이가 ‘자기 존중’에서부터 시작해서 ‘타인 존중’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지만, 누구나 친구가 필요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나아가서 내 주변의 다양한 친구들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존중’이라는 단어는 우리 아이의 관계 맺기에 확실하고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이현아 (교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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