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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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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루시아 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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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다가 결국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로 터전을 옮겨 유명한 삽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한 후 마침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작품들 가운데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로 2008년에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Premio Princesa de Eboli)’을,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로 2009년에 ‘아 라 오릴야 델 비엔또상(Premio A la Orilla del Viento)’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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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번역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예술에 마음을 열게 했던 여러 책을 떠올리며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화가들의 삶과 공간, 그들이 만든 세계는 마치 마법처럼 우리의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깨웁니다. 다시 한 번, 독자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예술이라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음에 설렘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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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50g | 210*255*10mm
ISBN13
97889651382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만이 정의할 수 있어요.
다시 배워야 할 언어의 예의


“나는 하나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두 낱말도 아니고, 세 낱말도 아니에요.
나는 수많은 아름다운 말로 이루어진,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이야기예요.”

『꼬리표 거절!』은 말이 얼마나 쉽게 사람을 규정짓고,그 말이 때로는 나도 모르게 나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과정을 보여줍니다.누군가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다 보면,나는 점점 진짜 나와 멀어지고,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마저 흐려지게 되죠.베스트셀러 작가 루시아 세라노는익살맞은 그림과 따뜻한 통찰로“말”이 가진 힘과 책임을 섬세하게 짚어냅니다. 아이들이 나다움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말의 태도를 다시 묻습니다.누군가를 부르는 말, 나를 설명하는 말,그 말들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정직해야 하는지를.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다시 배워야 할 언어의 예의를 통해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권리와 자신이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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