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사상가이자 자각 신학자.
종교라는 견고한 틀에 갇혀버린 예수의 본래 메시지를 회복하고, 인류의 시원 의식을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치고 있다. 그는 박제된 교리 너머의 진실을 발굴하는 ‘자각고고학’을 통해 예수를 ‘숭배의 대상’이 아닌 ‘자각의 모델’로 복원해내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일상에서 의식의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자각신학’을 정립하였다. 특히 그는 인류의 근원적 정서인 한(恨)이 어떻게 자각의 빛(桓)을 거쳐 시원 의식인 한(韓)으로 승화되는지를 깊이 있게 통찰한다.
저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PeDAH(옥몽각천: 獄夢覺天) 프레임워크와 SODA(멈춤-관찰-비동일시-자각) 기술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에고의 감옥을 부수고 실존적 자유에 이르게 하는 강력한 ‘자각의 기술(The Art of Awakening)’로 평가받는다.
현재 자각 공동체 ‘동틀녘’을 통해 깨어난 단독자들과 교감하며 새로운 의식 운동을 이끌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자각신학논고(The Awakened Soul)』 『자각 고고학(The Archaeology of Awakening)』 『자각의 기술(The Art of Awakening)』 『자각의 사건, 거듭남(Born Again: An Event of Awakening)』 『SODA: 자각을 체험하는 4단계(SODA: The Four Steps of Awakening)』 『시원 의식: 한(The Proto-Spirit, Ha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