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름다운 자의 스토리가 아이들의 스토리가 되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행운이고 행복이다. 교사의 관점에서도 만나는 아이 중에 단 한 명이라도 꿈을 품고 가꾸며 살아가게 했다면 멋지고 행복한 선생님이다. 고양시에 같이 근무했고 블로그 이웃인 정진주 선생님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행복한 교사로서, 후배이지만 배울 것이 많은 동료 교사이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면 된다.’는 정진주 선생님의 절대 긍정은 항상 꿈을 꾸기로 결심한 이의 모습이다. 『가꿈노트』의 스토리는 꿈이 없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조차 못 하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북극성,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며 아이들의 스토리북을 만들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