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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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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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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국내작가 문학가
KBS공채 31기 아나운서이자, 플로럴 마이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아나플로리스트’. 매일 아침 전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려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열심히 물었다.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브라운관 너머의 시청자에게 알리고자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눈물 고인 눈으로 ‘러브 인 아시아’를 읊조렸다. 또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친 시청자들에게 발랄하게 웃으면서 ‘생생정보’를 외친다.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데일리 프로그램에 매진하다 보니 벌써 아나운서 인생 이십 년을 눈앞에 둔 이선영 아나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방송의 목적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전달하는 ‘아나운서로서의 신념’ 이 확고한 아나운서 중의 아나운서다. 여리한 모습과는 달리 한번 하고자 마음먹은 일은 불도저처럼 묵직하게 밀어붙이는 반면, 주어진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두는 치밀감도 갖춘 그녀는 아나운서라는 본업 외에도 ‘N잡러’라 불릴 만큼 바쁘게 살아간다. 어느 강직한 어머니의 딸이자 자기주장이 똑 부러지는 소녀의 워킹맘로서, 국내에서는 손에 꼽는 플로리스트 마이스터로서, 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로서. 지금은 매일 저녁 KBS [2TV생생정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러브 인 아시아] [좋은나라 운동본부] [아침마당] [스카우트] [주주클럽] [가족오락관] [투데이스포츠] [연예가중계]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의 글을 읽으며,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갇혀있던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모범생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며, 내가 좋은 것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쪽을 선택하고는 했다. 나의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고, 나의 희생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럴듯한 모범생 외형은 갖추었으나 정작 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법을 잘 몰랐다. 사회생활을 하며 결국 일이 한번 터지고 나서야 나 자신에 대한 배려가 그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제서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거절해도 되는 것, 버려야 할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은 남기고, 힘든 것은 과감히 정리하고 나니 이제서야 한결 삶이 평안해졌다. 지인이의 학창시절은 끊임없는 자기성찰의 시간이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느낀 다양한 감정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밀히 들여다보며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발견하고 끌어안았다. 우울한 감정까지도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고 공존하는 법을 찾아냈다. 불안한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하루하루를 버틸 방법을 찾아냈다. 나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여야 한다. 내가 나를 잘 알아야 약해진 부분을 채우고 단단해질 수 있다. 이제는 그 누구보다 단단해진 스무 살의 지인이가 자신과 같은 친구들에게 건네는 고백에, 청소년 때의 나와 성인인 지금의 나도 함께 고개를 끄덕인다. “맞아… 내가 그랬지. 나도 떨렸지….” 그야말로 공감의 힘이다. 지인이의 따스한 위로에 더 많은 친구들이 희망을 얻기를 바라본다. 한때 “I am not good enough.”를 되뇌이며 살았다는 지인이와 같은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I am not good at everything but it's ok. I will find my own way.

작가 인터뷰

  • KBS <2TV 생생정보> 이선영 아나운서의 시간을 달리는 삶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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