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은 무기와 병력의 집합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 제도와 기술, 그리고 전략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군 구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귀중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30년이 넘는 군 생활 동안 육군 공병장교이자 군 구조 전문 인력으로서 군사시설, 도시지역작전, 안정화작전, 군사력 건설과 군 구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전문성에 이론적 연구를 더하여 ‘미래의 군사력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국방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병과 연구자, 정책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