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텍스트 분석과 수용자 연구를 해왔으며,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의 현실과 실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장애인방송시청보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미디어와 장애 관련 연구로 “장애인 방송접근권 확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연구,” “시각장애인 방송환경개선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활성화방안 연구,” “자막방송 품질지수 개발 연구” 등이 있다.
시사만화의 공격적 본성에 대한 그의 신념과 화법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추론컨대, 그의 호전성과 전투력은 “세상은 결코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 맘에 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에릭 홉스 봄의 결연한 주문에 대한 자기반성과 실천 의지의 응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