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시작했던 커피에 푹 빠져버렸다. 좁은 대학 기숙사 방에서 작은 수동 그라인더와 핸드드립 세트로 커피를 만들어 먹던 시절을 지나 어느새 바리스타가 되었고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대만 등의 카페를 찾아다니기까지 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카페 뿐만 아니라 커피를 주제로 한 친환경 연구 주제로 UCLA, 일리노이 대학교, 뉴욕의 연구소 등에서 인터뷰를 했던 일화도 있다. 2020년, 브런치에서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커피와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엔 또 어디로 떠날지 늘 생각하고 꿈꾸는 인생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