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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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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시라큐스대학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피츠버그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및 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마케팅의 여러 영역 중에서 브랜드와 소비자행동분석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외 탑저널에 관련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오랜 기간 수많은 기업들과 같이 일하며 학문적 연구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전략적 브랜드 관리》《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관리전략》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랫동안 브랜드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으로서,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낯설지 않으면서도 절실하다. 검색 순위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도 정작 AI에 추천되지 못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는 지금, 마케팅의 결승선이 이동했다는 저자의 진단은 과장이 아니다. 이 책의 미덕은 이 변화를 새로운 유행어로 포장하지 않고, 오래된 이론의 연장선 위에서 설명한다는 데 있다. AIDA에서 5A로 이어져 온 소비자 여정의 계보를 짚고, 포지셔닝과 브랜딩 이론이 AI라는 새로운 매개자를 만나 어떻게 다시 읽혀야 하는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또한 C.L.E.A.R.라는 전략 프레임워크의 다섯 축은 산업 데이터와 최신 연구를 교차 검토해 AI의 신뢰 판단 기준을 역으로 추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성과 데이터를 대립시키지 않는다. 브랜드가 사람의 마음에 남는 일과 기계에게 정확히 읽히는 일이 서로 다른 과제가 아니라 같은 전략의 두 층위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오랜 실무 경험을 학문적 시각으로 풀어낸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마케팅에 종사하는 이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 ‘기억과 감정의 집합체’로 정의되는 브랜드를 관리함에 있어 AI는 팔기 위한 기술이 아닌 감정을 잇는 언어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브랜드가 어떻게 AI와 만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소비자와 감정적 관계를 맺고 진화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보여준다. AI 기반 감정 마케팅은 기존의 ‘설득 중심’에서 ‘공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결국 브랜드의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함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작품 밑줄긋기

p.60
충분히 유연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기업만이 이 접점을 찾아내는 조직 역동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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