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벼랑 끝 활주로』라는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삶의 시간들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가에 대해 장 자크 루소는 최초의 1/4은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지나가고 마지막 1/4은 즐거움을 누릴 새도 없이 지나가며 그 사이의 2/4 절반의 기간도 ‘노동, 고통, 의무, 슬픔’ 등으로 소비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공자는 ‘남자가 배우지 않으면 어리석고 둔하게 되고 여자가 배우지 않으면 거칠고 추하게 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순복 대표는 선현들의 이 두 가지 경구를 잘 새겨서 실천해 온 지성인입니다. 김순복 대표는 그동안 절차탁마로 시련을 극복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경험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의 경쟁보다는 오히려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취를 일궈 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이 21세기 평생학습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그 해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