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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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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
국내작가 문학가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산다. 삶과 사람을 쉽게 사랑한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결국 오래 붙잡고 쓰게 되는 것은 늘 삶을 향한 질문과 사람의 마음이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한참 바라보고, 그 잔상을 문장으로 옮기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가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34
내면에 집중해야 한다. 마음가짐, 사고방식, 표정, 기분, 성격, 말투 등. 이런 것들을 쌓아나가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 성장이 다. 만날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대화할수록 배울 점이 느껴지는 사람, 문득 누군가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일.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일이다.'나 의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점차 특별함을 잃는다. '나'에 집중하 는 사람은 점점 더 특별해진다. 나의 존재를 잃지 않고, 비난을 받아들일 용기를 가지며, 내면에 집중하는 일. 그것이 특별한 '나'를 만드는 길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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